스포티파이 추천 엔진 개발에 참여했던 전직 직원 3명이 창업한 스타트업 말라카이트가 시드 투자 10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이 만든 '투헤드 벡터 AI'는 스포티파이 추천의 90%를 담당했던 기술을 응용해, 로그인 여부나 과거 구매 이력 없이도 첫 방문자의 세션 내 행동만으로 실시간 취향과 의도를 예측한다. 예를 들어 '워크부츠' 검색 후 스틸토 부츠를 클릭하면 즉시 작업복 바지와 장갑을 상단에 노출하는 방식으로 개인화를 구현한다. 2024년부터 개발해 20여개 기업과 파일럿을 거쳤고, 2025년 가을 펀닷컴에 첫 적용된 뒤 2026년 6월부터는 쇼피파이 네이티브 통합으로 일반 판매자에게도 제공되고 있다.
- •전직 스포티파이 추천엔진 개발자 3인이 창업한 말라쾫이트, 시드 1000만달러 유치
- •'투헤드 벡터 AI'는 계정·구매이력 없이도 세션 내 클릭·스크롤만으로 실시간 취향·의도 예측
- •베세머벤처파트너스·그래디언트 등이 투자 주도, 하포덤벤처스 참여
- •2025년 가을 폄닷컴 첨 적용, 2026년 6월부터는 쇼피파이 네이티브 통합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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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Spotify employees raise $10M to bring the AI behind its recommendations to e-comme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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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artup's platform predicts which product a shopper wants next, learns their general taste, and fine-tunes continuously based on what they do in real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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