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루 베일리 영란은행 총재 겸 금융안정위원회(FSB) 의장이 G20 재무장관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부풀려진 AI 밸류에이션과 커지는 레버리지가 다음 금융위기를 촉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레버리지 ETF와 추세추종 전략에 몰리는 개인투자자, 주식·국채를 동시 보유한 헤지펀드, AI 기업과 빅테크 간 얽힌 상호투자를 위험 요인으로 지목하며 한 대형 AI 기업의 흔들림이 시장 전반을 끌어내릴 수 있다고 밝혔다. 또 프런티어 AI가 사이버공격의 속도·규모·경제성을 근본적으로 바꿔놓을 수 있는데도 다수 국가가 첨단 AI 모델 규제를 아직 마련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뉴욕대 애스워스 다모다란 교수도 AI 붕괴가 닷컴버블보다 더 큰 타격을 줄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어, AI 투자 안정성을 둘러싼 논쟁이 확산되고 있다.
- •베일리 총재, 부풀려진 AI 밸류에이션과 레버리지 증가를 금융위기 잠재 발화점으로 지목
- •AI 기업·빅테크 간 상호투자 확대로 한 기업 낞이 전체 시장으로 번질 위험 경고
- •프런티어 AI가 사이버공격을 더 저렴하고 빠르게 만들 수 있다고 경고, 많은 국가가 규제 미비
- •은행들이 소수 빅테크 제공업체에 의존해 단일 공격이 여러 국가 금융기관을 동시에 타격할 수 있다고 지적
- •NYU 다모다란 교수도 AI 붕괴가 닷컴버블보다 클 수 있다고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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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k of England chief warns that inflated AI valuations and rising leverage could trigger the next financial cri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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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 Bailey warns G20 finance ministers about inflated AI valuations, growing leverage across markets, and cyber risks from frontier AI models. Cross-investments between AI companies and hyperscalers could trigger a chain reaction if one major player stumbles. Many countries still lack rules for advanced AI. The article Bank of England chief warns that inflated AI valuations and rising leverage could trigger the next financial crisis appeared first on The Deco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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