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프가 스테이블코인 기반 카드 결제 프로그램을 연말까지 100개국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크라켄, 램프, 모스 등이 이미 이 시스템을 활용 중이며, 소비자가 USDC 등 스테이블코인을 담보로 기존 신용카드처럼 결제하면 스트라이프 인프라가 실시간으로 법정화폐로 정산해 가맹점에 지급하는 구조다. 가맹점은 별도 블록체인 노드나 전용 단말기 없이 기존 카드망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 업계에서는 발행량 경쟁을 넘어 실제 오프라인 결제처 선점이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새로운 승부처로 떠올랐다고 분석한다.
- •스트라이프, 스테이블코인 카드 결제 프로그램을 연내 100개국 이상으로 확대
- •크라켄·램프·모스 등이 이미 시스템 활용 중
- •USDC 등 스테이블코인을 담보로 기존 신용카드처럼 결제, 가맹점은 법정화폐로 실시간 정산받음
- •가맹점은 블록체인 노드나 전용 단말기 설치 없이 기존 카드 가맹점망 그대로 이용
- •발행량 경쟁에서 실제 오프라인 결제처 확보 경쟁으로 스테이블코인 시장 패러다임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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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프, 스테이블코인 카드 100개국으로 확대… 일상 결제망 공략
- 1.스트라이프, 스테이블코인 카드 발급 프로그램 연내 100개국 이상으로 확대
- 2.크라켄·램프·모스 등 이미 시스템 활용 중… 기존 비자·마스터카드망에 온체인 레일 결합
- 3.가맹점은 추가 장비·투자 없이 기존 카드결제처럼 정산, 소비자는 USDC 등으로 결제
- 4.스테이블코인 경쟁축이 '발행량'에서 '실제 결제처 확보'로 이동 중이라는 평가
왜 중요한가?
테더·서클 등이 유통 시가총액 경쟁에 몰두하던 것과 달리, 스트라이프는 기존 카드 가맹점망을 그대로 활용해 스테이블코인을 일상 결제로 편입시키는 실질적 유즈케이스를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본문 미리보기
연말까지 100여 개국 서비스… 크라켄·램프 등 주요 고객사 확보글로벌 결제 인프라 공룡 스트라이프(Stripe)가 스테이블코인 기반 카드 결제 프로그램을 연내 전 세계 100개국 이상으로 확대한다. 가상자산이 거래소 울타리를 넘어 일상 소비 결제망으로 본격 파고들고 있다는 평가다.스트라이프는 올해 말까지 기업 고객이 자체 스테이블코인 카드를 발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의 적용 국가를 100개국 이상으로 늘린다고 밝혔다. 현재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크라켄(Kraken)을 비롯해 금융 플랫폼 램프(Ramp), 모스(Mo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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