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가 사람 대신 컴퓨터를 직접 조작하는 GUI 에이전트 '컴퓨터 유즈'를 크롬 확장 프로그램, 클라우드·앱 내 브라우저, 코딩 도구 코덱스 등으로 확대 적용하고 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20일 보도했다. 오픈AI 연구원들은 이를 회사의 오랜 연구 방향이 실현되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하는데, 이는 2019년 도타2 세계 챔피언을 꺾은 '오픈AI 파이브'의 강화학습 연구, 2024년 추론 모델 'o1' 개발로 이어진 9년여의 연구 궤적과 맞닿아 있다는 분석이다. 최근 기술은 화면 픽셀 분석을 넘어 웹페이지의 메모리 구조와 접근성 정보까지 활용하며, 사람의 실제 컴퓨터 작업 데이터를 학습하고 강화학습으로 행동을 개선한다. 다만 모든 웹사이트에서 사람처럼 작동하는 수준은 아니며 속도·일반화·보안 문제가 남아 있다고 지적됐다.
- •오픈AI, GUI 에이전트 '컴퓨터 유즈'를 크롬 확장·코덱스 등에 본격 확대
- •오픈AI 연구원들, 2019년 '오픈AI 파이브' 강화학습부터 이어진 9년 연구의 전환점으로 평가
- •화면 캐처 분석을 넘어 웹페이지 메모리 구조·접근성 정보까지 활용하는 방식으로 발전
- •추론 모델 'o1'의 강화학습 기법이 컴퓨터 유즈 발전에도 핵심 축으로 작용
- •속도, 일반화, 보안 등 해결 과제는 여전히 남아있다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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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1일] 오픈AI가 ‘컴퓨터 유즈’에 보인 자신감…9년간 이어온 ‘행동하는 AI’의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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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오픈AI, GUI 에이전트 '컴퓨터 유즈'를 크롬 확장·클라우드·코덱스로 확대 적용
- 2.오픈AI 연구원, 컴퓨터 유즈를 9년간 이어온 강화학습·행동AI 연구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
- 3.화면 캡처 분석 넘어 웹페이지 메모리·접근성 정보 활용, 사람 작업 데이터로 강화학습
- 4.독파모 평가 논란, 클로드 코워크 확장, 구글 AI 학습도구 공개 소식도 함께 전달
왜 중요한가?
컴퓨터를 직접 조작하는 GUI 에이전트가 오픈AI의 도타2 강화학습 연구로 거슬러 올라가는 장기 로드맵의 결실로 소개되면서, 챗GPT가 질의응답을 넘어 실제 컴퓨터 작업을 대신 수행하는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본문 미리보기
오픈AI가 AI가 사람 대신 컴퓨터를 직접 조작하는 GUI 에이전트 ‘컴퓨터 유즈(Computer Use)’를 본격 확대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BI)는 20일 오픈AI가 컴퓨터 유즈 기술을 크롬 확장 프로그램과 클라우드·앱 내 브라우저, 코딩 도구 ‘코덱스’ 등에 적용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사실 컴퓨터 유즈 자체가 새로운 기술은 아닙니다. 오픈AI는 2025년 1월 '오퍼레이터'라는 GUI 에이전트를 출시했고, 앤트로픽은 이보다 몇개월 앞서 컴퓨터 유즈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보도에서 더 눈길을 끄는 것은 오픈AI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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