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연구자 저스틴 드레이크가 AI의 발전으로 수개월~수년 내 타원곡선암호(ECDSA)가 붕괴할 수 있다며 공개되지 않은 새 주소로 자산을 이전하는 '벙커 모드' 대비를 제안했으나, 업계 전문가들은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코인베이스 예후다 린델은 ECDSA 기반 가정이 약화됐다는 증거가 전혀 없다고 반박했고, 트레저 애널리스트 루시앙 부르동도 AI를 포함해 ECDSA에 대한 신뢰할 만한 공격 사례가 없다고 밝혔다. 파운데이션HQ CEO 자크 허버트는 지갑 앱에 확장공개키(xpub)가 이미 공유된 경우 새 주소로 이전해도 공개키 추적을 막을 수 없다고 지적했으며, 이더리움·솔라나·NEAR 등 일부 블록체인은 양자내성 서명 등 장기 대응책을 이미 준비 중이다.
- •저스틴 드레이크, AI발 수학적 공격으로 ECDSA가 수개월 내 붕괴할 수 있다고 경고
- •코인베이스·트레저 전문가들, ECDSA 약화 증거 없다며 반박
- •xpub 이미 공유된 경우 새 주소 이전으로도 공개키 추적 차단 불가
- •NEAR는 양자내성 FIPS-204 키 추가 지원, 이더리움은 해시기반 서명·ZK증명 로드맵 개발 중
- •비트코인 SegWit·P2PKH는 사용 전까지 공개키를 해시로 숨겨 일부 보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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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ker mode’ won’t protect your crypto, critics 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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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 if Justin Drake’s prediction that AI could break cryptography proves correct, critics say “bunker mode” is an impractical suggestion that’s unlikely to protect your cryp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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