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자율주행 기업 아인라이드가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운전석 없는 레벨4 자율주행 전기트럭 2대를 실제 화물 운송에 투입했다. 지난 9월부터 이즈 로지스틱스의 창고를 오가며 매일 화물을 운송하고 있으며, 외부 원격 운영자가 운행을 감시하며 필요시 개입한다. 이는 오하이오·인디애나주가 2021년부터 880만달러를 투입한 '트럭 자동화 회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주행거리와 화물량 데이터를 수집해 향후 운행 구간을 확대할 계획이다. 무인 화물 운송이 시험 단계를 넘어 일상 물류 업무에 적용되면서 미국 화물 운송 산업의 자동화 전환이 속도를 내고 있다.
- •운전석 없는 레벨4(L4) 자율주행 전기트럭 2대, 9월부터 매일 화물 운송
- •오하이오·인디애나 '트럭 자동화 회랑' 프로젝트(2021년 시작, 880만달러 투입)의 일환
- •원격 운영자가 운행 감시, 데이터 수집해 운행 구간·대수 확대 계획
- •테슬라·파일럿의 전기트럭 메가차저 충전망 확대와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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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석 없는 아인라이드 자율주행 전기트럭, 美 물류 현장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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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최재원 기자] 스웨덴 자율주행 기술기업 아인라이드(Einride)가 미국에서 운전석이 없는 자율주행 전기트럭을 실제 화물 운송에 투입했다. 시험 주행을 넘어 일상적인 물류 업무에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하면서 무인 화물 운송 상용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최근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아인라이드는 미국 오하이오주 메리스빌에서 레벨4(L4) 자율주행 전기트럭 2대를 운행하고 있다. 차량은 물류기업 이즈 로지스틱스(EASE Logistics)의 창고를 오가며 매일 화물을 운송한다.이들 차량은 운전석 자체가 없는 구조로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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