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 테크놀로지 리뷰가 10~18세 청소년들을 인터뷰해 AI에 대한 실제 감정을 조사한 결과, 반응은 무관심부터 강한 거부감까지 다양하게 나타났다. 퓨 리서치의 2026년 2월 조사에 따르면 미국 10대의 57%가 정보 검색에, 54%가 학업에 챗봇을 활용했지만 감정적 지지 목적 사용은 12%에 그쳤다. 일부 청소년은 데이터센터의 물·에너지 소비 등 환경적 영향을 이유로 AI 사용을 거부한다고 답했고, 다른 이들은 개인 맞춤 학습이나 만성질환 관리(인슐린 펌프 자동 조절 등)에서 실질적 도움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인터뷰 대상자는 일자리 상실보다 사회적 영향과 비판적 사고력 저하를 더 우려하면서도, 창작이나 코딩 같은 영역에서는 직접 손으로 하려는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 •퓨 리서치 2026년 2월 조사: 미국 10대 57% 정보검색, 54% 학업, 12%만 감정적 지지 목적으로 챗봇 사용
- •환경 영향(데이터센터 물·에너지 소비)을 이유로 AI를 거부하는 청소년 다수 확인
- •인슐린 펌프 자동 조절 등 만성질환 관리에서 AI의 실질적 도움 사례도 소개
- •청소년들은 일자리 상실보다 사회 전반의 비판적 사고력 저하를 더 우려
- •창작·코딩 등 자신만의 영역은 AI에 맡기지 않겠다는 의지가 공통적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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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kids feel about AI, in their own 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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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we set out to talk to kids about artificial intelligence, we thought we knew what we’d hear. We expected some to tell us they were using it to cheat a little, the way Millennials and Gen Xers opened up CliffsNotes or programmed formulas into their TI-82s, and others to share inspiring ways they w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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