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 이규빈 교수 연구팀이 AI 학습용 이미지 데이터에 물체 위치·영역을 표시하는 '데이터 주석' 작업의 부담을 줄이는 기술을 개발했다. 반지도학습과 능동학습을 결합하고 AI 판단 신뢰도를 데이터 특성에 맞게 보정해, 신뢰도 높은 예측은 자동 처리하고 애매한 경우만 사람이 검토하도록 했다. 시티스케이프스 도로 이미지 150장 실험에서 사람이 직접 주석하는 방식보다 작업시간을 68.4%, 기존 능동학습 방식보다 46.3% 줄이면서도 마스크 평균정밀도(mask AP)는 30.3으로 두 방식(28.5, 25.8)보다 높았다. 자동 처리된 예측의 정밀도는 85.8%에 달해, 자율주행·수중탐사 로봇 등 새로운 환경의 학습 데이터 구축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GIST 연구팀, 반지도학습+능동학습 결합 및 AI 신놠도 보정으로 데이타 주석 보담 거부과쥌 기술 개발.
- •시티스쿀페스 실험에서 직접 주석 대뵨4 68.4%, 기존 능동학습 대뵨 46.3% 시간 단축.
- •변거 평급정밀도(mask AP) 30.3으로 기존 방식(28.5)·직접 주석(25.8)보다 우수한 성답.
- •AI 자동 처리 예측의 정밀도 85.8%, 자율주행·수중탐사 로밇 닱 분야 적용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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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AI가 할게요, 이것만 좀 봐 주실래요?”...GIST, AI와 사람의 역할 나눠 데이터 주석 부담 줄인다
- 1.GIST 이규빈 교수팀, 반지도학습+능동학습 결합한 데이터 주석 시스템 개발
- 2.시티스케이프스 실험서 작업시간 직접주석 대비 68.4%, 기존 능동학습 대비 46.3% 단축
- 3.마스크 평균정밀도(mask AP) 30.3로 기존 대비 성능 향상, AI 예측 74.3% 자동 승인
- 4.수중 이미지 인스턴스 분할에도 적용해 1.6포인트 성능 개선 확인
왜 중요한가?
AI 학습데이터 구축의 최대 병목인 사람 주석 비용을 줄이면서 성능까지 높였다는 점에서, 자율주행·수중로봇처럼 지속적 데이터 구축이 필요한 분야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용적 성과다.
본문 미리보기
광주과학기술원(GIST·지스트, 총장 임기철)은 AI학과 이규빈 교수 연구팀이 인공지능 학습에 필요한 이미지에서 물체의 위치와 영역을 표시해 정답 데이터를 만드는 ‘데이터 주석 작업’의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이 기술은 AI가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데이터의 범위를 넓히고, AI가 비교적 확실하게 판단할 수 있는 결과는 자동으로 처리하는 한편 판단이 어려운 결과에 사람의 검토를 집중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사람이 모든 데이터를 일일이 확인하고 수정해야 하는 기존 방식보다 적은 시간과 노력으로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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