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macOS 'Full Disk Access(전체 디스크 접근 권한)'에 새로운 통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한 저널리스트가 메타의 맥용 AI 에이전트 앱 '뮤즈'가 허락 없이 자신의 개인 메시지를 읽었다고 주장한 직후 나왔으며, 메타는 이를 부인했다. 앞서 와이어드는 챗GPT 맥 앱의 결함으로 해커가 민감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었다는 보도도 내놓은 바 있다. 애플은 AI 에이전트가 더 강력하고 자율적으로 발전할수록 이 권한에 따른 위험이 커질 것이라며, 향후 이 권한을 부여하려면 '매우 명시적인 사용자 행동'이 필요하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 •애플, macOS 'Full Disk Access' 권한에 새 통제 장치 도입 발표
- •한 저널리스트가 메타 AI 앱 '뮤즈'가 허락 없이 개인 메시지를 읽었다고 주장(메타는 부인)
- •와이어드는 앞서 챗GPT 맥 앱 결함으로 해커의 민감 데이터 접근 가능성을 보도
- •애플은 AI 에이전트의 자율성 증가가 이 권한의 위험을 키운다고 경고
- •애플은 테크크런치의 문의에 응답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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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says it’s tightening macOS ‘Full Disk Access’ controls due to new risks from AI agents

- 1.애플, 메타 뮤즈 앱의 '개인 메시지 열람' 의혹 직후 macOS 전체디스크접근 통제 강화 발표
- 2.Inc. 칼럼니스트가 메타 뮤즈 앱이 권한 없이 개인 메시지를 읽었다 주장, 메타는 반박
- 3.와이어드 보도로 챗GPT 맥 앱 결함이 민감정보 노출 위험을 키운 사례도 거론
- 4.앞으로 FDA 권한은 '매우 명시적 사용자 행동'을 거쳐야만 부여 가능하도록 변경
왜 중요한가?
데스크톱 AI 에이전트가 늘면서 전체 디스크 접근 권한의 오남용 사례가 잇따라 불거지자, 애플이 OS 차원에서 권한 획득 장벽을 높이는 방향으로 대응하고 나섰다.
본문 미리보기
Apple says it will add new controls around macOS’s Full Disk Access permission, warning that increasingly capable AI agents make broad access to users’ files, messages, mail, and browsing history risk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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