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차타드가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이 2030년 2조달러에 이를 것이란 전망을 기존보다 2년 늦춰 제시했다. 올해 시장이 약 3090억달러에서 정체됐음에도 거래량은 계속 늘고 있어, 신규 발행보다 기존 코인의 유통 빈도 증가가 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분석했다. 은행은 테더 USDT(신흥시장 저축), 서클 USDC(선진시장 결제·AI 에이전트 간 거래), USDe(크립토 거래) 등 4개의 서로 다른 시장을 구분했으며, USDG·M^0 등 도전자들이 선진시장 결제 부문에서 가장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내다봤다. 미 재무부의 발행 라이선스 규정(2027년 1월 시행 예정)과 FASB의 회계기준 개정도 스테이블코인 활용 방식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 •스탠다드차타드, 2조달러 스테이블코인 시총 전망 시점을 2030년으로 2년 연기
- •올해 시총 약 3090억달러 정체, 그러나 유통 빈도(거래량)는 증가 추세
- •USDT(신흥시장), USDC(선진시장·AI거래), USDe(크립토거래) 등 4대 시장 구도 제시
- •미 재무부 스테이블코인 발행 라이선스 규정 2027년 1월 시행 예정
- •FASB 회계기준 개정안도 기업의 스테이블코인 활용에 영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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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dard Chartered pushes $2T stablecoin forecast to 2030 as transaction volumes g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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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ank identified four distinct stablecoin markets, with USDC leading payments and AI transactions as competition intensifies over reserve yiel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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