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가 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엔터프라이즈 AX 콘퍼런스 '리얼 서밋 2026'을 열고 '다차원 AI 풀스택' 전략을 공개했다. 이준희 대표는 "AI는 업무를 바꾸지만 AX는 비즈니스를 바꾼다"며, 맥킨지 조사에서 기업의 88%가 AI를 도입했지만 이익에 유의미하게 기여한다고 답한 곳은 6%에 불과하다는 간극을 지적했다. 삼성SDS는 프로세스 재설계, AI 거버넌스, AI 보안 등 7대 요소를 AX 핵심으로 제시했고, 자사 업무에 먼저 적용하는 '클라이언트 제로' 전략과 함께 오픈AI·앤트로픽과 협력해 AX 전문 FDE 인력을 올해 200명 규모로 확대한다. 오픈AI의 '데이브레이크 파트너 프로그램' 국내 최초 파일럿 파트너로도 참여하며, 로봇과 AI를 결합한 RX 사업도 확대해 2027년 로봇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을 출시할 계획이다.
- •삼성SDS, '리얼 서밋 2026'에서 '다차원 AI 풀스택' 전략 공개, 약 1만5000명 참여.
- •맥킨지 조사 인용: 기업 88% AI 도입했지만 이익 기여 응답은 6%에 불과, AI 도입-성과 간극 지적.
- •오픈AI·앤트로픽과 협력 확대, AX 전문 FDE 인력 올해 200명 규모로 확대.
- •오픈AI '데이브레이크 파트너 프로그램' 국내 최초 파일럿 파트너 참여.
- •제조 자동화 역량 기반 RX(로보틱스 트랜스포메이션) 사업 확대, 2027년 로봇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출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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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AI 도입 넘어 기업 AX 혁신 이끈다…‘다차원 AI 풀스택’ 전략 제시
- 1.삼성SDS, '리얼 서밋 2026'서 AI·데이터·에이전트 등 7대 요소 기반 '다차원 AI 풀스택' 전략 공개
- 2.오픈AI 데이브레이크 파트너 프로그램에 국내기업 최초 파일럿 참여, 앤트로픽과도 전략적 협력
- 3.맥킨지 인용 “기업 88% AI 도입했지만 이익 기여 응답은 6%”…AI-성과 간극 지적
- 4.제조자동화 역량 기반 로봇+AI 결합 RX 사업 추진, 2027년 로봇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출시 계획
왜 중요한가?
AI 도입률과 실제 성과 간 간극이 크다는 진단 아래, 삼성SDS가 컨설팅부터 인프라·보안까지 아우르는 엔드투엔드 AX 모델과 오픈AI·앤트로픽 파트너십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국내 엔터프라이즈 AI 전환의 방향성을 보여준다.
본문 미리보기
삼성SDS가 단순한 인공지능(AI) 도입을 넘어 기업의 비즈니스 자체를 재설계하는 AX(AI Transformation) 혁신을 본격화한다.삼성SDS는 8일,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엔터프라이즈 AX 콘퍼런스 ‘리얼 서밋(REAL Summit) 2026’을 개최하고, ‘다차원(Multi-Dimensional) AI 풀스택’ 전략을 중심으로 AI 도입과 실제 비즈니스 성과 창출 사이의 간극을 줄이기 위한 실행 전략과 로드맵을 공개했다.이날 행사에는 현장 참석자 약 8천 명과 온라인 참여자를 포함해 총 1만5천여 명의 업계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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