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스태프가 9월4일 발표한 연구 노트는 결제용 스테이블코인을 M1이나 M2에 편입할 수 있는 회계 프레임워크를 제시하면서도, 준비자산 중복으로 인해 같은 달러가 두 번 집계될 위험을 경고했다. 발행사가 받은 달러를 이미 M1·M2에 포함된 은행예금이나 머니마켓펀드에 예치한 뒤 동일 금액의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면 액면가를 통화량에 추가할 때 중복이 발생한다는 설명이다. 연구진은 편입 여부를 판단하려면 경제적 용도, 준비자산의 기존 통화량 포함 여부, 미국 내외 유통량 구분, 거래의 실질적 성격 등 네 가지를 확인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BIS 조사에 따르면 2025년 이더리움 스테이블코인 거래의 약 60%가 단순 결제가 아닌 복합 금융거래에서 발생해, 원시 전송 건수만으로는 결제 역할을 판단하기 어렵다는 점도 지적됐다.
- •연준 스태프, 스테이블코인의 M1·M2 편입시 이중 집계 위험 경고하는 연구 노트 발표
- •발행사 준비자산(은행예금·MMF)이 이미 통화량에 포함돼 액면가 추가시 중복 발생
- •편입 판단 기준으로 경제적 용도, 준비자산 중복, 국내외 유통 구분, 거래 성격 등 4가지 제시
- •BIS 조사: 2025년 이더리움 스테이블코인 거래의 약 60%가 복합 금융거래에서 발생
- •USDC 유통량 약 718억달러, 실제 통화량 순증 효과는 현재 자료로 산출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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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 stablecoin research exposes how the same dollar could count twice in M1 or M2

- 1.연준 스태프노트(9월4일), 페이먼트 스테이블코인의 M1·M2 편입 가능성과 조건 제시
- 2.이미 은행예금·MMF로 집계된 준비자산과 중복 계산될 '동일 달러 이중계산' 위험 지적
- 3.BIS 조사: 2025년 ETH 상 USDT·USDC·PYUSD 전송 이벤트 약 60%가 복합거래 내부 발생
- 4.서클 7월31일 기준 USDC 유통량 718.26억달러, 준비자산 공정가치 719.04억달러
왜 중요한가?
스테이블코인이 M1·M2에 편입되면 통화량 지표가 왜곡될 수 있어, 이미 집계된 준비자산 중복분·글로벌 유통량 분리·거래 성격 분류라는 세 가지 회계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한다는 점을 연준이 공식 인정했다.
연준의 스테이블코인 연구는 동일한 달러가 M1, M2 통화량에 중복 계산될 수 있음을 지적하며, 이는 국내 금융 당국과 한국은행에도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합니다. 한국은행이 CBDC 연구를 지속하는 가운데, 스테이블코인이 통화량 측정 및 금융 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을 정확히 파악하고 적절한 규제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입니다.
본문 미리보기
Their staff note makes classification possible in theory, while reserve overlap and offshore circulation block a clean liquidity measure. The post Fed stablecoin research exposes how the same dollar could count twice in M1 or M2 appeared first on CryptoS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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