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 연구진이 로봇이 현재 동작을 수행하는 동안 다음 행동을 미리 계획하는 AI 기술 '브이래시(VLASH, Vision-Language-Action with State Horizon)'를 공개했다. 기존 VLA 모델은 매 동작 후 다음 행동을 계산하느라 반복적 지연이 생기는데, VLASH는 현재가 아닌 미래 상태를 기준으로 계획을 세워 대기 시간을 사실상 제거하고 반응 속도를 30배 이상, 작업 속도를 2배 높였다. 액션 양자화 기법으로 작업 완료 시간을 2~3배 단축했고, 미래 상태 활용 증강 학습으로 학습 속도도 약 5배 빨라졌다. 색깔 큐브 분류에서 최고 모델과 동일한 90% 정확도를 유지하며 탁구·두더지잡기 같은 동적 작업에서도 안정적 성능을 보여, 재난 대응·수색 구조 등 민첩성이 필요한 분야 활용이 기대된다.
- •MIT가 미래 상태 예측으로 다음 행동을 미리 계획하는 로봇 AI 기술 'VLASH' 공개
- •반응 속도 30배 이상, 작업 속도 2배 향상으로 동작 간 대기 시간 사실상 제거
- •액션 양자화 기법으로 작업 완료 시간 2~3배 단축, 증강 학습으로 학습 속도 약 5배 향상
- •색깔 큐브 분류에서 최고 모델과 동일한 90% 정확도 유지, 탁구·두더지잡기 등 동적 작업도 안정적
- •엔비디아·UC버클리·칼텍 등 공동 참여, IROS 2026 발표 예정 및 깃허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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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면서 움직이는' 로봇 AI 공개…MIT, 동작 속도 2배·반응속도 최대 30배 향상
- 1.MIT, 로봇이 움직이면서 다음 행동을 미리 계산하는 'VLASH' 공개…작업 속도 2배, 반응 최대 30배
- 2.현재가 아닌 행동 종료 시점의 미래 상태를 예측해 다음 행동을 비동기로 생성하는 방식
- 3.액션 양자화로 작업 시간 2~3배 단축, 큐브 분류에서 90% 정확도 유지하며 2배 빠름
- 4.엔비디아·UC버클리 등 공동 연구, IROS 2026 발표 예정이며 깃허브 공개
왜 중요한가?
VLA 모델의 고질적 문제였던 '동작 사이 추론 지연'을 생각과 행동의 동시 수행으로 제거해, 탁구·두더지잡기 같은 동적 작업까지 가능해졌다. 추가 하드웨어 없이 소프트웨어 방식으로 실시간 제어에 다가섰다는 점에서 피지컬 AI 상용화에 직결되는 진전이다.
언급 프로젝트
MIT가 개발한 '생각하면서 움직이는' 로봇 AI는 로봇 동작 속도와 반응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습니다. 이는 국내 제조 및 서비스 로봇 산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핵심 기술로, 한국 로봇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국내 로봇 연구 및 산업계는 이 기술을 면밀히 검토하고 실제 적용 방안을 모색해야 할 시점입니다.
본문 미리보기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가 로봇이 현재 움직이는 동안 다음 행동을 미리 계획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인공지능(AI) 기술 '브이래시(VLASH, Vision-Language-Action with State Horizon)'를 28일(현지시간) 공개했다.이 모델은 로봇이 매 동작마다 멈춰서 다음 행동을 계산하는 기존 방식의 한계를 극복해 작업 속도를 두 배로 높이고 반응 속도는 최대 30배 이상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연구는 MIT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EECS) 송 한(Song Han) 교수 연구팀이 주도했으며, 엔비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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