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권시장감독청(ESMA)이 MiCA 규정을 충족하지 못하는 스테이블코인에 대해 거래 금지를 넘어 보관과 이전 서비스까지 차단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2025년 1월 기존 방침은 거래만 중단시키고 보관·이전은 허용했지만, 이번 9월 30일 제출한 의견서는 이를 전면 금지로 확대했다. 제안에는 시행 일정이나 기존 보유자를 위한 예외 조항, 자산 반환 절차가 포함되지 않아 법제화 시 혼란이 예상된다. 이 조치가 법으로 채택되면 규정 준수 토큰은 보관·이전 서비스 접근성에서 비준수 토큰보다 우위를 갖게 된다.
- •ESMA가 미준수 스테이블코인의 거래뿐 아니라 보관·이전 서비스까지 금지하는 방안을 제안
- •2025년 1월 방침(거래만 중단, 보관·이전 허용)보다 한층 강화된 조치
- •시행일, 탈퇴 예외, 자산 반환 절차 등 세부 규정은 아직 마련되지 않음
- •규정 준수 토큰(USDC 등)은 비준수 토큰 대비 유럽 내 서비스 접근성에서 우위 확보 가능
- •현재는 정책 제안 단계로, 유럽위원회의 입법 절차를 거쳐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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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MA proposes ending EU custody and transfer services for non-compliant stablecoins

- 1.ESMA, 9월30일 MiCA 검토 의견서로 미준수 스테이블코인의 보관·이전 서비스까지 금지 제안
- 2.2025년 1월엔 보관·이전은 허용했지만 이번엔 거래 중단한 기존 보유자도 서비스 상실 위험
- 3.제안에 시행일·인출 예외·청산 절차가 없어 기존 자산 반환 의무(Article75)와 충돌 가능
- 4.바이낸스 EEA 9개 토큰 상장폐지 사례처럼 거래는 막혀도 전체 USDT·USDC 수요 변화는 미확인
왜 중요한가?
스테이블코인 준수 여부가 보관·이전 서비스 접근성까지 좌우하게 되면 준수 토큰이 유럽 유통에서 구조적 우위를 가지며, 비준수 토큰 보유자는 거래와 무관하게 서비스를 잃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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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compliant tokens could lose licensed custody and transfer access if the proposal becomes law, with exit rules still unresolved. The post ESMA proposes ending EU custody and transfer services for non-compliant stablecoins appeared first on CryptoS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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