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충전기 사업 출신 박세진 고래 프로토콜(Gorae Protocol) CEO가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실물자산(RWA)으로 전환하는 탈중앙 물리 인프라(DePIN)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자체 개발한 C2C(Charger-to-Chain) 노드 기술로 기존 충전기 교체 없이 충전 세션 기록을 '충전 증명(Proof of Charge)'으로 온체인화하는 방식이다. 전체 기록은 탈중앙 저장소에 보관하고 수이(Sui) 블록체인에는 압축된 고유값만 올려 위변조를 검증할 수 있게 했으며, 수이의 오브젝트 모델과 저비용 가스, 월러스 저장소를 선택 이유로 꼽았다. 현재 수이 테스트넷에 충전기 5만 대를 등록했고 4분기 연동 확대와 보안 감사 후 메인넷 출시, 2027년까지 10만 대 추가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 •고래 프로토콜, C2C 노드 기술로 기존 충전기 교체 없이 충전 기록을 온체인화
- •전체 기록은 탈중앙 저장소에, 수이 블록체인엔 압축 고유값만 기록해 위변조 검증
- •수이 테스트넷에 충전기 5만 대 등록, 4분기 연동 확대 후 메인넷 출시 계획
- •증명 가능한 충전 데이터로 소형 사업자도 자산 가치 입증해 자금 조달 비용 절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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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기를 웹3 실물자산으로” ···박세진 고래 프로토콜 CEO “충전기 한 대가 금융의 단위 될 것”

- 1.고래 프로토콜, C2C 노드 기술로 기존 충전기 교체 없이 충전 세션 기록을 온체인 '충전 증명'으로 전환
- 2.전체 기록은 탈중앙 저장소에 보관하고 수이(Sui)에는 기록의 고유값만 올려 위변조 여부를 외부에서 검증 가능하게 설계
- 3.오브젝트 모델·낮은 가스비·월러스 저장소를 이유로 수이를 기반 블록체인으로 선택
- 4.수이 테스트넷에 충전기 5만 대 등록, 4분기 연동 확대 후 보안감사 거쳐 메인넷 출시 목표
왜 중요한가?
충전 가동률(98.7~99.9%)과 실제 첫 충전 성공률(71%) 사이 격차처럼 검증되지 않은 운영 데이터를 외부 증명 가능한 자산으로 바꿔, 소형 사업자도 충전기 단위로 자금을 조달할 길을 여는 실물자산 토큰화 사례다.
본문 미리보기
[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전기차 충전기 시장이 머지 않아 웹3 생태계로 바뀔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박세진 고래 프로토콜(Gorae Protocol) CEO는 7일 블록미디어와 인터뷰에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박 대표는 원래 블록체인 업계 인물이 아니다. 전기차 충전기 사업을 하다가 자연스럽게 웹3 진영에 들어온 케이스다. 박 대표와 팀원들이 만든 고래 프로토콜은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웹3 자산으로 전환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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