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가 아마존 베드록 에이전트코어의 새로운 런타임을 공개하며 메모리 관리 방식과 콜드스타트 속도를 대폭 개선했다고 밝혔다. 기존 런타임은 세션이 할당받은 메모리를 종료 시점까지 보유해 고점 사용량 기준으로 과금됐지만, 새 런타임은 필요한 만큼만 메모리를 온디맨드로 불러오고 유휴 시 즉시 회수해 청구 대상 GB-시간을 줄인다. 컨테이너를 미리 초기화해 스냅샷으로 저장해두는 방식으로 이미지 크기에 관계없이 P75 콜드스타트를 약 2초로 유지하며, 기존에는 이미지 크기에 따라 최대 30초까지 늘어났다. 향후에는 세션별 메모리 하한을 예약하는 '커밋 베이스라인' 요금제와 x86 지원, 세션 일시중지·재개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 •새 런타임, 메모리를 온디맨드로 로드하고 유휴 시 즉시 회수해 과금 GB-시간 절감
- •컨테이너 사전 초기화 후 스냅샷 복원 방식으로 P75 콜드스타트 약 2초로 이미지 크기 무관하게 유지
- •기존 런타임은 이미지 크기에 따라 콜드스타트가 5.4초~30초까지 증가했었음
- •5000회 콜드 호출 테스트로 측정, 에이전트 자체 코드 실행은 P75 기준 34밀리초에 불과
- •향후 커밋 베이스라인 요금제, x86 지원, 세션 일시중지·재개 기능 등 로드맵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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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AgentCore runtime: Elastic, optimized, and consistently fast starts
- 1.아마존 베드록 에이전트코어, 메모리를 실사용량 기준 과금하고 콜드스타트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신규 런타임 공개
- 2.환경을 한 번 초기화해 스냅샷으로 저장 후 복원, 이미지 200MB~2GB 전 구간서 P75 콜드스타트 약 2초 유지
- 3.기존 런타임은 이미지 크기에 따라 콜드스타트가 5.4초에서 최대 30초까지 증가했던 것과 대비
- 4.기존엔 세션 종료까지 메모리를 점유했지만 신규 런타임은 미사용 메모리를 즉시 회수해 과금에 반영
왜 중요한가?
장시간 자율 실행되는 에이전트가 늘어나는 가운데, 콜드스타트 지연과 메모리 과금 비효율이라는 두 핵심 인프라 병목을 동시에 해결해 프로덕션 에이전트 운영 비용과 응답성을 함께 개선한다.
언급 프로젝트
본문 미리보기
Today we are announcing the new AgentCore runtime, a capability of Amazon Bedrock AgentCore built for the speed, flexibility, and cost efficiency that production agents demand. It reclaims memory as sessions release it and delivers consistent cold starts regardless of image size or concurr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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