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주가 첨단 AI 모델의 비상정지 기능인 '킬 스위치' 도입과 제3자 독립 감사 의무화를 담은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18일 전문가 실무그룹을 구성해 2달 안에 독립 평가자 배치, 안전계획 외부 검증 등 강화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도록 지시했으며, 연방정부의 AI 감독 실패를 강하게 비판하며 트럼프 대통령 및 의회에 안전 법안 통과를 촉구했다. 오픈AI는 이번 행정명령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협력 의사를 밝혔고, 버지니아주도 데이터센터 관련 규제를 강화하는 등 지방정부 차원의 AI 규제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 •뉴섬 주지사, 첨단 AI 모델 비상정지 '킬 스위치' 도입과 제3자 독립 감사 의무화 담은 행정명령 서명
- •전담 전문가 그룹이 2달 내 독립 평가자 배치, 안전계획 외부 검증 등 가이드라인 제출 예정
- •2028년 대선 후보로 거론되는 뉴섬, 트럼프·연방정부의 AI 규제 실패를 공개 비판
- •오픈AI는 행정명령을 지지하며 협력 의사 표명
- •버지니아주도 대규모 데이터센터 지역 승인 의무화 등 규제 강화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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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AI ‘킬 스위치’ 의무화 추진… 뉴섬 주지사, 트럼프에 대립각

- 1.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 AI 비상정지 '킬 스위치' 도입과 제3자 독립 감사 의무화 담은 행정명령 서명
- 2.2개월 내 독립 평가자 배치·안전계획 외부검증 등 가이드라인 마련할 전담 실무그룹 구성 방침
- 3.연방정부의 AI 감독 입법 지연을 겨냥해 트럼프 대통령에 대립각 세우며 지방정부 규제 주도
- 4.같은 날 버지니아주도 AI 태스크포스 구성, 25MW 이상 데이터센터에 지역 승인 의무화 등 규제 착수
왜 중요한가?
연방 차원의 AI 규제 입법이 지체되는 사이 캘리포니아가 킬 스위치·독립 감사라는 구체적 규제 모델을 선제 제시함으로써, 오픈AI·앤트로픽 등 실리콘밸리 AI 기업들의 안전 관리 기준에 실질적 변화를 예고한다.
본문 미리보기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첨단 AI 모델의 비상 정지 기능인 '킬 스위치' 도입과 제3자 독립 감사 의무화를 포함한 강력한 행정명령을 발표하며 지방정부 차원의 규제 강수를 뒀다.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18일(현지시간) AI 기술의 잠재적 위험성에 대처하고 주정부의 안전 및 보안 감독 체계를 대폭 강화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주정부는 전담 전문가 실무 그룹을 신속하게 구성해 2달 안에 최첨단 AI 연구소에 대한 독립 평가자 배치, 안전 계획의 외부 검증, 비상시 작동하는 킬 스위치 구축 등 기술적 타당성을 담은 강화 가이드라인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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