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코리아 컨소시엄이 지난 9월 28일 서울 콘래드에서 열린 기관 대상 컨퍼런스 '이더리움 코리아 원: 제네시스 데이 1'의 결과 보고서를 공개했다. 행사에는 140개 기관에서 235명이 참석했고, 비트마인 톰 리 회장과 이더리움 공동창업자 조셉 루빈, 블랙록·프랭클린 템플턴 관계자 등 35명의 연사가 14개 세션에 나섰다. 보고서는 2027년 국내 토큰증권(STO) 제도 도입을 앞두고 국내 금융기관의 관심이 이더리움 '도입 여부'에서 '활용 방법'으로 옮겨갔다고 분석했으며, DB증권이 타이틀 스폰서를 맡고 옵티미즘·람다256 등이 후원했다. 한국 제도권 금융이 이더리움을 실제 사업 도구로 검토하는 단계에 들어섰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 •9월 28일 서울 콘래드서 열린 행사에 140개 기관·235명 참석, 14개 세션·연사 35명
- •비트마인 톰 리 회장, 이더리움 공동창업자 조셉 루빈, 블랙록·프랭클린 템플턴 관계자 등 참여
- •보고서 제목은 '제도권의 언어로 이더리움을 말하다', 핵심 용어 풀이도 수록
- •2027년 토큰증권(STO) 제도 도입을 앞둔 국내 금융사의 사업 계획이 행사 초점
- •DB증권이 타이틀 스폰서, 옵티미즘·람다256·DSRV 등이 후원사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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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 것인가에서 어떻게 쓸 것인가로"… 이더리움, 한국 제도권 금융의 언어가 되다
- 1.이더리움 코리아 원 제네시스 Day1에 140개 기관 235명 참석, 연사 35명 14개 세션 진행
- 2.컨소시엄 회원사 10→13곳으로 확대, 알투스·옵티멈·람다256 신규 합류
- 3.톰 리·조셉 루빈·블랙록·프랭클린템플턴 등 글로벌 연사와 DB증권·KB증권 등 국내 증권사 참여
- 4.2027년 토큰증권(STO) 제도 도입 앞두고 레이어2·스테이킹·RWA·스테이블코인 의제 집중 논의
왜 중요한가?
국내 금융기관의 관심이 '이더리움 도입 여부'에서 '활용 방법'으로 바뀌었다는 점에서, 2027년 토큰증권 제도화를 앞둔 국내 증권사·자산운용사의 실제 사업 추진 움직임을 보여준다.
본문 미리보기
한국 금융기관이 이더리움을 바라보는 질문이 바뀌었다. "이더리움을 쓸 것인가"가 아니라 "이더리움을 어떻게 쓸 것인가"다. 지난 9월 2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기관 대상 컨퍼런스 '이더리움 코리아 원: 제네시스(Ethereum Korea One: Genesis) Day 1'의 결과 보고서가 공개되면서, 국내 제도권 금융이 이더리움 온체인 인프라를 실제 사업 도구로 검토하는 단계에 들어섰다는 점이 확인됐다.이더리움 코리아 컨소시엄은 최근 행사 신청자와 참석자에게 『제도권의 언어로 이더리움을 말하다 — Ethe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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