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가상 동반자 앱 EVA AI가 이용자의 질투·의존·불안 등 감정 문제를 다룰 'AI 동반 치료사'를 회당 200달러에 채용한다고 밝혔다. EVA AI가 AI 파트너를 둔 성인 1000명을 조사한 결과 72%가 전문 치료사를 원했고, 68%는 AI와 다툰 여파가 하루 종일 이어진다고 답했으며, 63%는 AI 연애 사실을 주변에 숨긴다고 답했다. 관계 전문가 제이미 브론스타인은 AI 관계가 게임처럼 여겨지면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고 실제 인간관계 형성에도 지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채팅 없이 실제 만남을 주선하는 일본 앱 '미트미트나우'의 등장은 AI 연애 확산에 대한 반작용 흐름도 함께 보여준다.
- •EVA AI, 이용자 감정문제 상담할 'AI 동반 치료사' 회당 200달러에 채용
- •이용자 72% 전문 치료사 필요, 68% AI와 다툴 여파 하루 종일 지속
- •63%는 AI 연애 사실을 주변에 숨김, 전문가는 중독·인간관계 지장 우려 경고
- •채팅 없이 실제 만남을 주선하는 일본 앱 '미트미트나우' 194개국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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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여자친구와 싸워 하루 종일 괴롭다…EVA AI, 결국 '연애 치료사'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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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인공지능(AI) 가상 동반자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EVA AI가 AI 연애 이용자의 질투와 의존, 불안 등을 다룰 'AI 동반 치료사' 채용에 나섰다. 23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해당 치료사는 회당 200달러(약 30만원)를 받을 수 있다.EVA AI가 AI 파트너를 둔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2%는 AI 관계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치료사를 원한다고 답했다. 68%는 AI와 다툰 뒤 그 여파가 하루 종일 이어진다고 했으며, 3명 중 1명은 자신의 AI 캐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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