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가 투자한 칠레 암호화폐 거래소 오리온엑스(Orionx)가 포렌식 감사에서 700만달러 이상의 고객 자산이 회사 관리 밖 지갑으로 이동한 사실이 드러나 영구 폐쇄 절차에 들어갔다. 오리온엑스는 8월 27일 최고운영책임자가 시스템 기록과 실제 커스터디 자산 간 '심각한 불일치'를 발견한 뒤 내부 및 외부 포렌식 감사를 진행했으며, 비트코인·이더리움·XRP·폴리곤에서 자산 부족이 확인됐다. 회사는 공동창업자였던 로베르토 지베르트와 호아킨 디아즈를 상대로 형사고소를 제기했으며, 두 사람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자산 이전은 2018년~2021년 사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테더는 2025년 6월 오리온엑스의 시리즈A 투자를 주도한 바 있다.
- •포렌식 감사에서 700만달러 이상 고객 자산이 회사 관리 밖 지갑으로 이동한 사실 확인
- •8월 27일 COO가 시스템 기록과 실제 커스터디 자산 간 불일치 최초 발견
- •공동창업자 2명을 상대로 형사고소 제기, 당사자들은 혜의 부인
- •자산 이전은 2018~2021년 사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 정확한 시점은 불뫅확
- •테더가 2025년 6월 오리온엑스 시리즈A 투자를 주도, 15개월 만에 폐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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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ther-backed Orionx to shut down after audit flags $7M custody gap

- 1.테더 지원 칠레 거래소 오리온엑스, 외부감사서 700만달러 이상 자산 유출 확인 후 영구 폐쇄
- 2.COO가 8월27일 시스템 장부와 실제 커스터디 자산 간 불일치 최초 포착, BTC·ETH·XRP·POL 대상
- 3.2018~2021년 사이 자산이 외부 지갑으로 이전된 정황, 공동창업자 지베르트·디아즈 상대 형사고소
- 4.테더는 2025년 6월 시리즈A 주도 투자, 15개월 만에 오리온엑스 폐쇄 수순
왜 중요한가?
테더가 주도 투자한 거래소조차 커스터디 관리 실패로 무너질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의 생태계 확장 리스크와 거래소 자산 검증 필요성을 부각시킨다.
본문 미리보기
Tether-backed Orionx is permanently closing after an audit found more than $7 million in customer assets had moved to wallets outside its cust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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