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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최대 민간은행 이타우, 암호화폐 거래·수탁 사업자 신고…현지 최초 (원문, 새 창)

한국어 요약
Claude · 2026-10-29브라질 최대 민간은행 이타우 유니방코가 브라질 중앙은행에 암호화폐 거래·수탁 사업자로 공식 등록해 현지 은행권 첫 사례가 됐다. 브라질은 2026년 2월 시행된 SPSAV 인가 체계에 따라 암호화폐 사업자에게 고객 자산 분리, 최소 자본금, 자금세탁방지 기준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타우는 2022년 토큰화 플랫폼 구축과 2025년 투자 앱 아이온을 통한 비트코인 거래 등 규제 이전부터 관련 사업을 운영해왔다. 2027년부터는 증권 브로커 수준의 재무 건전성 요건이 추가되고 소형 은행군의 암호화폐 서비스는 금지돼, 브라질 암호화폐 시장이 자본력 큰 금융사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 이타우 유니방코, 브라질 중앙은행에 암호화폐 거래·수탁 사업자 등록(현지 은행권 최초)
- 브라질 SPSAV 인가체계, 2026년 2월2일 시행…자산분리·최소자본·AML 기준 요구
- 이타우, 2022년 토큰화 플랫폼·2025년 투자앱 아이온으로 이미 암호화폐 사업 운영
- 2027년부터 증권 브로커 수준 재무건전성 요건 추가, 소형 은행 서비스 금지
- 자본력 큰 금융사 중심으로 브라질 암호화폐 시장 재편 전망
본문 미리보기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브라질 최대 민간은행 이타우 유니방코(Itaú Unibanco)가 브라질 중앙은행에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자로 공식 등록했다. 이번 신고 범위에는 암호화폐 중개와 수탁이 포함됐다. 28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브라질 암호화폐 사업자 인허가 체계가 본격 가동된 뒤 나온 움직임이다. 브라질 중앙은행은 고객을 대신해 암호화폐를 보관하거나 이동시키고 거래하는 모든 사업자에게 규제 대상 등록을 요구하고 있다. 이타우의 신고는 자사가 새 제도 안에서 정식 사업자로 남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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