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결제은행(BIS)이 9월 2일 공개한 워킹페이퍼(1374호)에서 XRP 렛저(XRPL)를 활용해 공식 통계자료의 무결성을 검증하는 프로토타입을 소개했다. 통계 파일을 SHA3-512로 해시화하고 머클트리로 묶은 뒤 그 루트값만 XRPL 트랜잭션 메모에 기록하는 방식으로, 원본 데이터는 온체인에 올리지 않으면서도 위변조 여부를 검증할 수 있다. 트랜잭션 하나로 수천 개의 데이터셋을 한꺼번에 인증할 수 있어 사용량이 늘어도 실제 XRP 수수료 소각(fee burn)은 미미한 수준에 그친다는 것이 논문의 핵심 결론이다. 개발망(DevNet) 단일 실험 결과이며 실사용을 통한 XRP 수요 증가로 이어지려면 지속적인 메인넷 사용과 신규 계정 생성 등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논문은 밝혔다.
- •BIS, 9월 2일 워킹페이퍼 1374호로 XRPL 기반 통계 데이터 무결성 검증 프로토타입 공개
- •통계 파일을 SHA3-512 해시·머클트리로 묶어 루트값만 XRPL 트랜잭션 메모에 기록
- •트랜잭션 1건으로 수천 개 데이터셋 인증 가능, 사용량 늘어도 XRP 수수료 소각은 미미
- •예: 100만 데이터셋을 1000개씩 배치 처리 시 소각량 0.01 XRP에 불과
- •DevNet 단일 실험 결과, 실제 XRP 수요 증가엔 지속적 메인넷 사용·신규 계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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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 shows why real institutional adoption on XRP Ledger won’t trigger the XRP supply squeeze holders expect

- 1.국제결제은행(BIS), 공식 통계를 XRP 레저에 SHA3-512 해시로 검증하는 프로토타입 워킹페이퍼 공개
- 2.머클트리로 수천 건 데이터셋을 트랜잭션 하나에 압축 앵커링, XRP 수수료 소각 규모는 미미
- 3.1000건당 1회 앵커링 시 XRP 소각량 0.01 XRP 수준, DevNet 테스트로 실제 메인넷 수요는 미입증
왜 중요한가?
기관의 XRP 레저 활용이 늘어도 머클 배칭 설계상 수수료 소각(디플레이션 압력)은 거의 늘지 않는다는 점을 실증해, 'XRP 공급 스퀴즈' 기대와 달리 기관 채택이 곧바로 토큰 가치로 직결되지 않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
본문 미리보기
One transaction can authenticate thousands of datasets, leaving fee burn tiny even as institutional-style usage scales. The post BIS shows why real institutional adoption on XRP Ledger won’t trigger the XRP supply squeeze holders expect appeared first on CryptoS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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