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제주 한림읍 또는 대정읍 약 20가구를 대상으로 태양광·ESS·전기차·히트펌프를 AI로 통합 관리하는 '에너지제로 마을' 실증사업을 추진한다. 가정에서 남는 전력을 마을 안에서 나눠 쓰고, 전기요금이 낮은 시간대에 맞춰 설비 가동을 자동 조정하는 HEMS·CEMS 시스템을 구축한다. 전기차를 활용한 V2G 실증과 스마트팜의 AI 기반 에너지 제어도 함께 진행되며, 사업은 올해 말 현장 실사를 거쳐 5년간 진행된다. 제주는 전기차 보급률이 전국 최고 수준이어서 분산에너지 모델 실증에 유리한 지역으로 꼽힌다.
- •제주 한림읍·대정읍 약 20가구 대상 태양광·ESS·전기차·히트펌프 AI 통합관리 실증
- •HEMS·CEMS로 전력 생산·소비·저장을 실시간 관리, 저요금 시간대 자동 가동 조정
- •양방향 충·방전 V2G 실증 및 초급속 충전소에 VPP·ESS 연계
- •스마트팜엔 비리튬계 ESS와 AI 예측으로 냉난방·조명 제어
- •실증사업은 5년간 진행되며 성과 확인 후 타 지역 확산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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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에너지제로 마을' 실증…태양광·ESS·전기차 AI 통합 관리

- 1.제주 한림·대정 약 20가구 대상, 태양광·ESS·전기차·히트펌프를 AI로 통합관리하는 '에너지제로 마을' 실증
- 2.주택·마을 단위 에너지관리시스템(HEMS·CEMS)으로 잉여전력을 이웃과 공유
- 3.양방향 충방전 V2G 실증과 전기차 충전소의 가상발전소(VPP)·ESS 연계도 함께 추진
- 4.스마트팜엔 비리튬계 ESS 적용, 올해 말 현장실사 거쳐 향후 5년간 사업 진행
왜 중요한가?
전기차 보급률 전국 최고인 제주의 여건을 활용해 AI 기반 분산에너지 통합관리 모델을 실증함으로써, 전력망 유연성 확보와 재생에너지 지역 자립 모델의 확산 가능성을 시험한다.
언급 프로젝트
본문 미리보기
제주에서 태양광과 에너지저장장치(ESS), 전기차, 히트펌프 등을 가정·마을 단위로 AI가 통합 관리하고 남는 전력을 이웃과 나눠 쓰는 '에너지제로 마을' 실증사업이 추진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 AI 기반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분산에너지 사업을 제주에서 우선 추진한다고 지난 8일 밝혔다.우선 제주 한림읍 또는 대정읍의 약 20가구를 대상으로 태양광과 히트펌프, 전기차, ESS, AI 가전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한 에너지제로 주택단지를 구축한다.각 가정에서 생산하고 남은 전력을 마을 안에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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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4AI 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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