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을 이용한 해외 송금은 전송 자체는 빠르지만, 수취인이 실제로 돈을 쓰려면 환전이나 출금 등 별도 단계를 거쳐야 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짚은 분석이다. 이탈리아은행 연구진이 200달러 USDC 송금 경로를 분석한 결과 이탈리아→브라질 방향은 2.70%(수수료 5.40달러), 브라질→이탈리아 방향은 2.21%(4.42달러)의 비용이 들어 방향에 따라 저렴한 경로가 달라졌으며, 이는 같은 국가 쌍이라도 각 시장의 환율·수수료 구조가 다르기 때문이다. 스테이블코인은 수취인이 일부만 환전하고 나머지는 달러로 보유할 수 있는 선택권을 주지만, 발행사의 준비금·상환 정책에 의존하고 예금보험 혜택이 없다는 한계도 있다. 결국 최적의 송금 수단은 수수료뿐 아니라 수취인이 실제로 그 돈을 얼마나 쉽게 쓸 수 있는지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결론이다.
- •이탈리아은행 연구, 200달러 USDC 송금 비용이 방향에 따라 이탈리아→브라질 2.70%, 브라질→이탈리아 2.21%로 상이
- •스테이블코인 수취는 전송은 빠르지만 현지화폐 환전·출금에 별도 은행 절차와 시간 소요
- •일부만 환전하고 나머지는 달러로 보유할 수 있는 선택권 제공
- •발행사 준비금·상환 정책 의존, 예금보험 미적용 등 리스크 존재
- •송금 수단 비교 시 수수료뿐 아니라 수취인의 실제 사용 편의성까지 따져보아야 한다는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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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blecoins make sending money easy until someone needs to spend it

- 1.이탈리아은행 연구, 이탈리아↔브라질 200달러 USDC 송금 비용을 실측 비교
- 2.이탈리아→브라질은 USDC 2.70%로 와이즈 2.20%보다 비쌌지만, 반대는 USDC 2.21%가 와이즈 4.68~4.89%보다 저렴
- 3.동일한 두 국가 간에도 송금 방향에 따라 스테이블코인과 기존 송금업체 중 유리한 쪽이 뒤바뀜
- 4.수취인이 일부만 환전하고 나머지는 달러로 보유할 수 있는 선택권도 스테이블코인 송금의 별도 가치로 제시
왜 중요한가?
스테이블코인 송금의 저렴함은 방향과 환전·인출 단계까지 포함해야 정확히 판단할 수 있음을 실증해, 막연한 '저비용' 마케팅과 실제 가계 체감 비용 사이의 간극을 짚어준다.
본문 미리보기
When you send money to someone abroad, the confirmation on your phone is only your half of the transaction: the other half belongs to the person who has to use it. Their rent may be due in local currency. Their nearest cash collection point may be across town. They may want to spend some of […] The post Stablecoins make sending money easy until someone needs to spend it appeared first on CryptoS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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