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북은행이 블록체인 결제 기업 리플과 파트너십을 맺고 기업 고객용 국경 간 결제 시스템을 도입한다. 리플은 자사 리플 페이먼츠 플랫폼을 통해 전북은행 고객이 해외 송금을 초~분 단위에서 24시간 연중무휴로 결제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수출입 기업, 기술 스타트업, 온라인 콘텐츠 창작자 등을 대상으로 하며, 여러 은행을 거치는 SWIFT 기반 기존 송금보다 빠르고 저렴한 것을 목표로 한다. 다만 서비스가 이미 이용 가능한지, 어떤 결제 국가·통화·수수료·거래량을 지원하는지, XRP·RLUSD 등 어떤 자산으로 결제되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는 올해 리플의 한국 금융기관과의 세 번째 파트너십으로, 앞서 교보생명·케이뱅크와도 협력한 바 있다.
- •전북은행-리플, 기업 고객용 국경 간 결제 시스템 파트너십 체결
- •SWIFT 대비 빠르고 저렴한 초~분 단위 24시간 해외송금 목표
- •출시 여부, 결제 자산(XRP·RLUSD 등), 수수료 등 핵심 세부사항 미공개
- •올해 리플의 세 번째 한국 금융기관 파트너십(교보생명·케이뱅크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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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s Jeonbuk Bank taps Ripple for cross-border pay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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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pple is bringing its cross-border payments platform to Jeonbuk Bank, but key details including its launch status and settlement asset remain undiscl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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