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싱가포르국립대 연구진이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2021년 11월 미국 인프라법의 디지털자산 정보보고 요건 강화 이후 미국계로 추정되는 DeFi 대출자들의 자산 거래 빈도가 해외 이용자 대비 24.5% 감소했다. 이는 가상자산을 매도하지 않고 담보로 맡긴 뒤 스테이블코인을 빌려 양도소득세 실현을 미루는 '사서 빌리고 죽기(buy, borrow, die)' 전략이 확산된 결과로 해석된다. 스테이블코인으로 빌린 대출자의 거래 감소폭은 23%포인트 추가로 컸다. 연구진은 도구변수 분석을 통해 세금 유인에 따른 거래 감소 1%포인트 증가가 디파이 대출 플랫폼 베누스(Venus)의 부실계좌 11.2%, 부실대출 금액 39.6% 증가와 연관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스마트컨트랙트는 담보가치·부채·청산기준만 파악할 뿐 차입자의 매입가나 세금 유인은 인지하지 못해, 개인의 절세 전략이 대출 풀 전체의 신용위험으로 전이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 •2021년 미 인프라법 보고요건 강화 후 미국계 DeFi 차입자 거래빈도 24.5% 감소
- •'사서 빌리고 죽기' 전략, 담보 매도 없이 스테이블코인 대출로 양도세 이연
- •스테이블코인 대출자의 거래 감소폭은 23%포인트 추가로 더 켠
- •세금유인 거래감소 1%p 증가시 베누스 부실계좌 11.2%·부실대출액 39.6% 증가
- •스마트컨트랙트는 차입자 매입가·세금유인 인지 불가, 개인 절세가 풀 전체 신용위험으로 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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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he “buy, borrow, die” tax trade is quietly loading DeFi pools with hidden credit risk

- 1.연구진, BNB체인 대출프로토콜 Venus 분석—'buy borrow die' 절세가 DeFi 대출 부실로 연결됨을 발견
- 2.2021년 11월 미 인프라법 과세 보고 강화 후 미국연관 차입자 거래빈도 24.5% 감소, 스테이블코인 차입자는 23% 추가 하락
- 3.미국 차입자, 연평균 3357달러(포트폴리오 17%) 양도소득세 이연
- 4.세금회피적 거래당결성 1% 증가 시 연체계좌 11.2%, 연체대출액 39.6% 증가 추정
왜 중요한가?
과세 회피 목적의 대출 보유가 스마트컨트랙트가 관찰할 수 없는 숨은 변수로 작용해, 담보 초과 설계로 안전하다고 여겨진 DeFi 대출풀에 실제로는 세금 유인에서 비롯된 부실 위험이 누적될 수 있음을 실증했다.
언급 프로젝트
'Buy, borrow, die'와 같은 디파이 전략이 숨겨진 신용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은 국내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경고가 됩니다. 암호화폐 과세 논의가 활발한 한국 시장에서, 이러한 복잡한 디파이 메커니즘이 내포하는 리스크를 명확히 이해하고 투자자 보호를 위한 규제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본문 미리보기
Imagine someone who bought ETH for $1,000, watched it climb to $4,000, and now wants to cash out $1,000. Selling one-quarter of the ETH would provide the cash, but it would also realize a $750 gain under US tax treatment of digital assets held for investment. However, DeFi offers another way. The owner can deposit […] The post How the “buy, borrow, die” tax trade is quietly loading DeFi pools with hidden credit risk appeared first on CryptoS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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