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웨이가 사용자의 클릭·드래그·입력에 실시간으로 반응해 소프트웨어와 웹사이트 인터페이스를 프레임 단위로 직접 생성하는 AI 모델 '솔라리스'를 공개했다. 코드라는 중간 표현을 거치지 않고 인터페이스 자체를 생성하는 방식으로, 영상 생성 모델 '젠-4.5'와 범용 월드 모델 'GWM-1' 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LLM이 사용자 의도를 해석하면 솔라리스가 이를 실제 화면으로 렌더링하는 구조다. 250명이 참여한 사용자 평가에서 솔라리스는 지시 이행 측면에서 61%의 선택을 받아 코딩 기반 결과(24%)를 크게 앞섰고, 자연스러운 행동 평가에서도 71% 대 21%로 우위를 보였다. 런웨이는 이 기술을 쇼핑몰, 교육용 튜토리얼, AI 에이전트 훈련 등으로 확장해 소프트웨어를 '미리 만들어두는 것'에서 '사용하는 순간 생성하는 것'으로 바꾸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 •런웨이가 클릭·드래그에 실시간 반응해 인터페이스를 프레임 단위로 생성하는 '솔라리스'를 공개했다.
- •코드라는 중간 표현 없이 화면 자체를 실시간 합성하는 '인터페이스 월드 모델' 계열 첫 모델이다.
- •사용자 평가에서 지시 이행 61%, 자연스러운 행동 71%로 코딩 기반 결과를 크게 앞섰다.
- •0.5초 이내 반응 속도와 720p 화질 유지를 목표로 하며 쇼핑몰·교육·AI 에이전트 훈련 등으로 확장을 계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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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웨이, 실시간 인터페이스 생성 ‘솔라리스’ 공개..."SW 패러다임 전환"
- 1.런웨이, 클릭·드래그에 실시간 반응해 화면을 프레임 단위로 생성하는 '솔라리스' 공개, 코드 없는 '인터페이스 월드 모델' 첫 모델
- 2.영상 생성 모델 젠-4.5와 범용 월드 모델 GWM-1을 기반으로 개발, 목표는 0.5초 이내 반응·720p 화질
- 3.250명 대상 7500건 쌍대비교에서 지시 이행 61%, 자연스러운 행동 71%로 클로드 오퍼스 5 기반 코딩 UI를 앞섬
- 4.쇼핑·교육·AI 에이전트 훈련 등에 응용 가능하나 텍스트 품질, 장시간 일관성, 접근성 기술 통합 등 과제 남아
왜 중요한가?
디자인을 코드로 변환해 미리 정의된 화면만 보여주던 기존 소프트웨어 구조를 깨고 인터페이스 자체를 실시간 생성한다는 점에서, 코딩 기반 UI 개발과 경쟁하는 완전히 다른 소프트웨어 제작 패러다임의 등장을 시사한다.
런웨이가 공개한 '솔라리스'는 사용자의 상호작용에 따라 실시간으로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를 생성하며 SW 개발 패러다임 전환을 예고합니다. 이는 국내 UI/UX 개발 및 소프트웨어 산업 전반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으며, 개발 생산성과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 주목해야 할 기술입니다.
본문 미리보기
AI가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것을 넘어 사용자가 원하는 순간 화면 자체를 실시간으로 생성하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 런웨이는 31일(현지시간) 사용자의 클릭과 드래그, 입력에 반응해 소프트웨어와 웹사이트의 인터페이스를 프레임 단위로 생성하는 새로운 AI 모델 ‘솔라리스(Solaris)’를 공개했다.이를 통해 고정된 코드와 화면을 미리 만들어 제공하는 기존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을 넘어 운영체제(OS)와 애플리케이션의 구조 자체를 바꾸겠다는 구상이다.런웨이가 새롭게 정의한 ‘인터페이스 월드 모델(Interface World Mod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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