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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건강 관심 '몸에서 마음으로'…수면·스트레스 관리 중요성 커져 (원문, 새 창)

한국어 요약
Claude · 2026-10-25KB금융그룹의 '2026 한국 웰니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인의 건강관리 관심이 신체 중심에서 수면·스트레스 등 정신 건강으로 옮겨가고 있으나 실제 관리 실천율은 낮았다. 정신 건강을 웰니스 핵심 영역으로 인식한 응답자는 90.7%였지만 실제로 관리한다는 비율은 35.7%에 그쳤고, 하루 평균 수면시간은 2024년 6.5시간에서 6.3시간으로 줄었다. 웰에이징에 관심 있다는 응답은 59.9%였으나 실천율은 29.8%에 머물렀고, 건강·의료 상담에 생성형 AI를 활용한 경험은 46.2%(Z세대 55.5%)로 나타났다. 관심과 실천 사이의 간극이 한국인 건강관리의 공통된 특징으로 확인됐다.
- 건강관리 관심 분야 1위는 수면(54.0%), 2위 스트레스 관리(51.9%, 2년 전보다 5.3%p↑)
- 정신 건강 인식 90.7% vs 실제 관리 실천율 35.7%로 큰 격차
- 하루 평균 수면시간 6.5시간→6.3시간으로 감소, 7시간 이상 수면 비율도 8.8%p↓
- 웰에이징 관심 59.9% vs 실천 29.8%, 40~60대 여성은 인지건강 우려 상대적으로 높음
- 건강·의료 상담에 생성형 AI 활용 경험 46.2%, Z세대는 55.5%로 평균 상회
본문 미리보기
[디지털투데이 이지영 기자] KB금융그룹이 한국인의 건강관리 관심이 신체 중심에서 정신 건강과 삶의 질로 확대되고 있다는 조사 결과를 내놨다.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에 대한 관심은 높아졌지만 실제 정신 건강관리 실천율은 낮았으며, 건강하게 나이 드는 '웰에이징'에 대해서도 관심과 준비 수준 사이에 차이가 나타났다.25일 KB금융그룹이 발간한 '2026 한국 웰니스 보고서'에 따르면 건강관리 관심 분야에서 수면(54.0%)이 2024년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 스트레스 관리(51.9%)는 2년 전보다 5.3%p 상승해 2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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