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시장 전반의 공급량이 위축되는 가운데, 리플의 XRP 레저(XRPL) 기반 스테이블코인 '리플 USD(RLUSD)'가 39% 급성장하며 유통량 9억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30일간 약 4억 5,000만 달러 규모가 신규 발행되는 동시에 비슷한 물량이 소각·상환되는 등 발행·상환 회전 속도가 빨라, 장기 보유보다는 기업 간 크로스보더 결제와 실시간 정산 용도로 활발히 쓰이고 있음을 시사한다. RLUSD의 전체 시가총액은 20억 2,000만 달러를 넘어섰고, 준비자산은 약 19억 8,130만 달러로 1:1 지급준비율을 유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성장이 XRP 가격 급등을 곧바로 의미하지는 않지만, XRPL이 기관 자금 이동 인프라로서 펀더멘털을 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 •RLUSD 유통량, 39% 급성장하며 9억 달러 돌파
- •최근 30일간 약 4.5억 달러 신규 발행·소각 동시 진행, 결제 회전율 입증
- •월간 온체인 전송 규모 118억 1,000만 달러, 월 거래 약 139만 건
- •RLUSD 시가총액 20억 2,000만 달러, 준비자산 19억 8,130만 달러로 1:1 유지
- •XRP 가격 상승과는 별개, XRPL의 기관용 결제 인프라 펌더멘털 강화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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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위축 뚫고 역주행… XRPL 기반 'RLUSD' 9억 달러 돌파하며 결제망 안착
- 1.리플의 RLUSD, XRPL에서 39% 급성장하며 공급량 9억3800만 달러 돌파
- 2.스테이블코인 전체 공급은 5월 고점 대비 6% 감소했으나 RLUSD만 역주행
- 3.최근 30일간 4억5000만 달러 규모 발행·상환 반복, 월 거래액 118억 달러
- 4.시가총액 20억 달러 안착, 준비자산 약 19억8130만 달러로 1:1 지급준비 유지
왜 중요한가?
전체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위축되는 와중에도 RLUSD가 실사용 기반 결제·정산 통로로 성장하고 있어, XRPL이 기관 자금 이동 인프라로서의 실효성을 입증해가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본문 미리보기
시장 축소 속 홀로 39% 폭풍 성장… XRPL 공급량 9억 달러 돌파글로벌 가상자산 시장 전반의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이 위축되는 가운데, 리플(Ripple)의 자체 블록체인인 XRP 레저(XRPL) 기반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리플 USD(RLUSD)'가 가파른 역주행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전체 유통 공급량은 지난 5월 고점 대비 약 6% 감소하며 둔화 국면에 진입했다.반면 같은 기간 XRPL 상에서 유통되는 RLUSD 규모는 약 39% 급증하며 9억 달러 선을 단숨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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