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검찰이 토네이도캐시(Tornado Cash) 개발자 로만 스톰의 무죄 선고 신청에 반대하는 근거로 가상자산 믹서 비트코인 포그(Bitcoin Fog) 관련 항소법원 판결을 추가 근거로 제시했다. 지난 9월 25일 워싱턴DC 연방항소법원은 비트코인 포그 운영자 로만 스털링고프의 유죄 판결을 확정하며, 수사관이 워싱턴DC 사무실에서 거래를 진행한 사실만으로도 해당 지역에서의 재판 관할이 성립한다고 판단했다. 검찰은 이 논리를 적용해 뉴욕 맨해튼에서 이뤄진 토네이도캐시 이용이 스톰에 대한 뉴욕 남부지구 관할권을 뒷받침한다고 주장했다. 스톰은 2025년 8월 미등록 자금송금업 운영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으나 자금세탁 등 혐의는 배심원단이 결론을 내지 못했으며, 재심은 2027년 4월로 예정돼 있다.
- •검찰, 토네이도캐시 로만 스톰 무죄신청 반대 근거로 비트코인 포그 항소심 판결 추가 제시
- •항소법원, 비트코인 포그 운영자 유죄 확정하며 수사관의 거주지 거래만으로도 관할 성립 인정
- •검찰, 같은 논리로 맨해튼 내 토네이도캐시 이용이 뉴욕 남부지구 관할권 뒷받침한다 주장
- •스톰은 2025년 8월 미등록 자금송금업 혐의 유죄, 자금세탁 혐의는 배심원단 결론 못 내
- •자금세탁·제재 공모 혐의 재심은 2027년 4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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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J invokes Bitcoin Fog ruling in potential blow to Roman Storm acquittal b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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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secutors say a recent Bitcoin Fog appeals court ruling supports their argument that Tornado Cash activity in Manhattan was enough to establish venue for parts of Roman Storm’s case in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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