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스테이킹 프로토콜 리도(Lido) 참여자들 사이에서 '인쉬라인드 제안자-빌더 분리(ePBS)' 결제 방식을 두고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커밋-부스트 기여자 제이슨 브라넥은 빌더가 담보 기반 결제를 지원하려면 유휴 이더리움 보유, 배송 실패, 취소하고 싶은 제안 등에서 비용이 발생해 신뢰 기반 결제가 더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신뢰 기반 결제는 빌더의 자본 부담과 배송 리스크를 낮춰 제안자에게 더 많은 보상 여지를 남길 수 있지만, 결과는 가용 금액과 상대방의 이행 여부에 달려 있다. 타이탄 빌더 등은 개방형 입찰이 가능해져도 검증인들이 계속 릴레이를 통해 경매를 조직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 기술은 2026년 4분기 메인넷 적용이 예상되는 '글램스테르담' 업그레이드의 일부로 아직 확정된 날짜 없이 논의 중이다.
- •리도 참여자들, ePBS(인쉬라인드 제안자-빌더 분리) 결제방식 놓고 담보기반 vs 신뢰기반 방식 논쟁
- •신뢰 기반 결제, 빌더의 자본·배송 리스크 낮춰 제안자 보상 여지 확대 가능성
- •타이탄 빌더 등, 개방형 입찰 허용돼도 검증인은 계속 릴레이 통한 경매 방식 선호 예상
- •해당 기능은 '글램스테르담' 업그레이드 일부로 2026년 4분기 메인넷 적용 예상되나 미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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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ereum builders face a choice between locking up too much cash or relying on trusted brokers

- 1.Lido 컨트리뷰터들, 이더리움 ePBS(EIP-7732)의 담보vs신뢰 기반 빌더 결제 혼용 방식 논의
- 2.Vranek은 담보 기반 결제의 유휴자금·전달실패 비용 때문에 신뢰 기반이 더 높은 제안자 보상 가능하다 주장
- 3.Titan Builder는 오픈 P2P가 가능해도 검증인들이 릴레이를 계속 이용할 것으로 예상
- 4.Glamsterdam은 9월 13일 기준 데브넷 단계, 2026년 4분기 메인넷 목표하나 일정 미확정
왜 중요한가?
빌더 결제 방식 선택이 검증인 수익과 릴레이 의존도를 동시에 좌우해, 이더리움 스테이킹 생태계의 수익 구조와 탈중앙화 정도를 가늠하는 정책 논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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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do’s ePBS debate exposes costs that could favor trusted payments, while relay auctions may still help builders compete. The post Ethereum builders face a choice between locking up too much cash or relying on trusted brokers appeared first on CryptoS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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