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카드시스템즈 매니징파트너 샘 젠킨스는 인터뷰에서 AI가 개인 생산성 도구를 넘어 복잡한 업무를 대신 수행하는 '에이전틱 AI' 시대로 전환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지식노동자의 역할이 '결과물 생산'에서 'AI 산출물의 검증과 관리'로 옮겨가며, 이를 전담할 'AI 매니저' 직군이 부서별로 필요해질 것이라 전망했다. 신입 직원들이 반복 업무로 쌓던 판단력 훈련 기회가 줄어드는 문제를 지적하며 멘토링과 역멘토링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AI 도입 성패는 도구 선택보다 데이터 기반·거버넌스·권한 설계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 •에이전틱 AI 확산으로 지식노동자 역할이 '생산'에서 '검증·관리'로 전환
- •조직마다 AI 산출물을 책임지는 'AI 매니저' 직군 필요성 대두
- •신입사원의 실무 경험 축적 기회 감소 우려, 멘토링·역멘토링으로 보완 제안
- •AI 에이전트 도입 시 권한 범위·감사 가능성·책임소재 등 거버넌스 사전 설계 필수
- •되돌리기 어렵거나 비용이 큰 작업은 사람이 승인, 그 외엔 에이전트에 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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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Jenkins, Managing Partner at Punchcard Systems – Interview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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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Jenkins, Managing Partner at Punchcard Systems, has spent more than two decades working at the intersection of technology, entrepreneurship, and organizational transformation. Since co-founding Punchcard Systems in 2016, he has helped guide the company’s growth while advising organizations on digital workplace strategy, custom software, artificial intelligence, and emerging technologies. His earlier experience includes co-founding Startup Edmonton and Wellnext, leading business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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