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가 드론 배송기업 집라인과 손잡고 2029년 말까지 하루 100만건의 드론 배송 달성을 목표로 우버이츠 주문에 집라인 드론을 투입한다고 17일 밝혔다. 첫 서비스는 올해 말 아칸소주 피리지와 댈러스-포트워스 광역권 등 집라인이 이미 운영 중인 미국 지역에서 시작해 이후 수십개 도시로 확대할 계획이며, 우버는 집라인에 규모를 밝히지 않은 전략적 투자도 단행했다. 집라인은 월마트, 치폴레 등과 협력하며 누적 배송 270만건 이상을 기록한 드론 배송 선도업체다. 이번 제휴로 우버이츠는 이미 드론 배송을 운영 중인 도어대시·윙과의 경쟁에 본격 뛰어들게 됐다.
- •우버-집라인 협업, 2029년 말까지 하루 100만건 드론배송 목표
- •첫 서비스는 올해 말 아칸소·댈러스-포트워스 지역에서 개시
- •집라인, 월마트·치폴레 등과 협력해 누적 배송 270만건 돌파
- •도어대시·윙(2022년부터 협력)과의 드론배송 경쟁 심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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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이츠, 집라인 드론으로 배송한다…2029년 하루 100만건 '승부수'

- 1.우버이츠, 집라인과 협업해 2029년 말까지 하루 100만건 드론 배송 목표 제시
- 2.아칸소주 피리지·대러스-포트워스에서 연내 서비스 시작, 이후 수십개 도시로 확대 계획
- 3.우버, 집라인에 전략적 투자 단행(규모 비공개)...집라인은 기존에 270만건 배송 실적 보유
- 4.도어대시·윈 등 기존 드론 배송 경쟁사와 맞붙으며 음식 배달 업계 드론 경쟁 가속
왜 중요한가?
드론 배송이 특정 스타트업 실험 단계를 넘어 우버 같은 대형 플랫폼의 핵심 물류 전략으로 편입되고 있어, 도어대시·윙과의 경쟁 구도가 배달 시장 전체의 인프라 투자 경쟁으로 확산될 수 있다.
본문 미리보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우버가 집라인과 손잡고 드론 배송 확대에 나선다.17일(이하 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 등에 따르면, 우버는 2029년 말까지 하루 100만건의 드론 배송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하고 우버이츠 주문에 집라인 드론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양사는 첫 서비스를 올해 말 시작하기로 했다. 드론 배송은 우선 집라인이 이미 운영 중인 미국 시장에서 도입된다. 대상 지역에는 아칸소주 피리지와 댈러스-포트워스 광역권이 포함되며, 이후 수십개 도시로 확대할 예정이다.우버는 이번 협업과 함께 집라인에 전략적 투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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