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수학연구소의 100만 달러 난제인 나비어-스토크스 방정식 증명을 둘러싸고 수학자 트리스탄 벅매스터가 오픈AI를 학문적 부정행위로 고발하면서 논란이 확산됐다. 벅매스터는 자신의 연구 정보가 유출된 뒤 오픈AI가 압박을 가했고, 앤트로픽 소속인 공동저자 레벤트 알푀게를 저자에서 빼려 했으며, 코덱스에 업로드한 초안이 모델 학습에 쓰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오픈AI CEO 샘 올트먼과 연구원 세바스티앙 뷔벡은 표절 의혹을 부인하면서도, 앤트로픽 모델이 문제를 풀었다는 소문을 듣고 자사 모델로도 시도했다는 점은 인정했다. 오픈AI는 공식 블로그에서 자사 제품 사용 데이터가 모델 개선에 도움이 됐을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저명 수학자 테렌스 타오는 이번 사건이 연구자들로 하여금 유망한 연구 방향을 외부에 공유하지 않게 만들어 수 세기에 걸친 오픈사이언스 전통을 훼손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벡매스터, 오픈AI가 자신의 초안을 모델 학습에 쓨다고 주장하며 '학문적 부정행위'로 규정
- •오픈AI, 앱트로픽이 문제를 푸었다는 소문을 듣고 자체 자원을 투입해 도전했다고 인정
- •샘 올트먼, 자체적으로 벡매스터·알큶게의 표절 의혹을 부인하며 뾰벡 팀을 욹호
- •오픈AI 공식 블로그, 자사 제품 사용 데이터가 모델 개선에 쓰였을 가능성 배제 못해
- •테렜스 타오, 소문만으로도 AI연구소가 원래 연구를 덮을 수 있어 오픈사이언스 전통을 위협한다고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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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s millennium proof dispute raises the question of whether researchers can trust AI labs

- 1.수학자 트리스탄 벅마스터, OpenAI가 자신의 초안을 학습에 쓰고 공동저자를 배제했다고 주장
- 2.OpenAI는 표절 의혹은 부인하되 '루머 확인 후 자체 모델 학습' 사실은 인정
- 3.OpenAI, 제출 데이터로 모델을 개선했을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고 공식 인정
- 4.테렌스 타오, AI 랩의 루머 기반 자원 투입이 개방 과학 전통을 훼손할 수 있다고 경고
왜 중요한가?
앤트로픽 모델이 밀레니엄 문제를 풀었다는 소문만으로 OpenAI가 대규모 자원을 투입한 사건은, 연구자들이 AI 랩에 데이터를 공유할 때 신뢰할 수 있는지에 대한 근본적 의문을 제기한다.
본문 미리보기
The fight over an AI-generated proof of a millennium problem is heating up. Mathematician Tristan Buckmaster accuses OpenAI of academic fraud, CEO Sam Altman rejects the allegations. Terence Tao warns that cases like this could "reverse centuries of tradition in open science." The article OpenAI's millennium proof dispute raises the question of whether researchers can trust AI labs appeared first on The Deco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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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3AI 초안

![[10월8일] “수학 문제 4000개에 AI 투입해 성과”…오픈AI가 보여준 과학연구의 변화](https://cdn.aitimes.com/news/photo/202610/216072_220045_048.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