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스타트업 리플렉션이 첫 오픈웨이트 모델 '빔(Beam)'을 공개했다. 전체 5010억 파라미터 중 230억 개만 활성화하는 혼합전문가(MoE) 구조로, GLM 5.2와 비슷한 수준의 추론 성능을 3~4배 적은 컴퓨팅으로 달성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엔비디아 GB300 GPU 1만500개를 4주 넘게 투입한 대규모 강화학습 단계가 핵심 경쟁력으로, 8000만 회 이상의 롤아웃에도 성능 향상이 꺾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훈련 과정에서 웹 브라우징 작업을 전혀 학습시키지 않았는데도 모델이 스스로 다른 언어모델에 질의하고 외부 문서를 가져오는 능력을 획득하는 '발현적 역량'이 관찰됐다는 점도 눈에 띈다. 아파치 2.0 라이선스로 이달 중 가중치가 공개될 예정이며, 전직 딥마인드 연구자들이 설립해 2025년 엔비디아 등으로부터 80억 달러 밸류에이션에 20억 달러를 유치한 리플렉션은 이번 공개로 딥시크·큐원 등 중국 오픈모델의 서구권 대항마로 자리매김하려 한다.
- •빔, 전체 5010억 파라미터 중 230억 활성화하는 MoE 모델로 GLM 5.2 수준 성능을 3~4배 적은 컴퓨팅으로 달성
- •엔비디아 GB300 GPU 1만500개로 4주간 강화학습, 8000만 롤아웃 이상에도 성능 향상 지속
- •웹 브라우징을 학습하지 않았는데도 외부 문서 조회 등 '발현적 역량'이 나타남
- •아파치 2.0 라이선스로 이달 중 가중치 공개, 안전·정렬은 별도 모델을 병합해 처리
- •전 딥마인드 연구자들이 2024년 설립, 2025년 엔비디아 등으로부터 80억 달러 밸류에이션에 20억 달러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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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lection's Beam becomes the most capable open-weight model built outside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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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lection has released Beam, its first open-weight model. The mixture-of-experts system activates just 23 billion of its 501 billion parameters per token and aims to match GLM 5.2 on coding and reasoning while using three to four times less compute. The strategy against Chinese open-weight rivals like Deepseek and Qwen is efficiency over raw performance. The article Reflection's Beam becomes the most capable open-weight model built outside China appeared first on The Deco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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