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 테크놀로지 리뷰 기자가 슈미트 사이언시스 AI2050 프로그램 컨퍼런스를 취재하며 대학 AI 연구자들이 처한 새로운 현실을 조명했다. UC버클리 니카 하그탈랍 교수는 오늘날 AI 학계 연구자가 되는 것이 크리스퍼 유전자 편집 기술을 민간기업이 독점한 세계의 생물학자와 비슷하다고 비유하며, 대학은 프런티어 모델을 훈련할 GPU를 감당할 수 없고 앤스로픽·오픈AI는 클로드·챗GPT의 내부 설계를 공개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존스홉킨스대 안잘리 필드 교수는 기업이 다루지 않을 만한 연구(여성식 표현에 챗봇이 덜 정교하게 응답한다는 연구 등)에 집중한다고 말했다. 오픈AI 모델이 수학 난제를 풀기 시작하면서 인간 수학자의 미래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지만, 카네기멜런대 팀 데트머스 교수는 AI 과학자가 인간을 대체하기보다 연구를 훨씬 효율화할 것이라는 낙관적 전망을 내놓았다.
- •UC버클리 하그탈랍 교수, AI 학계를 '크리스퍼를 민간기업이 독점한 생물학'에 비유
- •대학은 프런티어 모델용 GPU 비용 감당 어렵고, 앤스로픽·오픈AI는 내부 설계 비공개
- •존스통킹 필드 교수, 여성식 표현에 챗봇이 덜 정교하게 응답한다는 연구 등 기업이 다루지 않을 문제에 집중
- •오픈AI 모델의 수학 난제 해결으로 순수수학 연구자의 미래에 대한 우려 제기
- •카네기멀런 데트머스 교수는 AI가 과학자를 대체보다 연구 효율을 높일 것이라는 낙관적 전망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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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professors are negotiating the new realities of academic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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