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SEBI와 RBI가 도매용 CBDC와 증권 결제를 하나로 묶은 규제 샌드박스 인프라 'DEMAT 2.0'을 출범시켜 첫 토큰화 회사채 발행과 동시결제(원자적 결제)에 성공했다. REC, L&T, IIFL 파이낸스 등이 참여해 총 102억 5000만 루피를 조달했으며 REC 채권은 예정 모집액의 8배에 달하는 응찰을 기록했다. 기존 T+2 이상 걸리던 결제가 입찰 당일 완결로 단축돼 결제 리스크가 사실상 제거됐다. SEBI는 향후 2차 유통시장과 소매 투자자 개방까지 3단계로 확대할 계획이어서, 인도가 CBDC 연계 실물자산 토큰화의 국가 표준을 선점하려는 모습이다.
- •SEBI·RBI, 도매 CBDC와 증권결제 통합한 'DEMAT 2.0' 샌드박스 공식 출범
- •REC·L&T·IIFL 파이낸스 등이 참여해 총 102.5억 루피 토큰화 회사채 조달
- •채권·대금이 동시에 맞교환되는 '원자적 결제'로 T+2였던 결제기간을 당일로 단축
- •REC 채권은 최초 모집액의 8배(79.6억 루피) 응찰 기록
- •SEBI, 2차 유통시장 거래·소매 투자자 개방까지 3단계 확대 로드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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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도매 CBDC 연계 ‘토큰화 회사채’ 전격 가동… 102억 루피 당일 결제 완결

- 1.인도 SEBI·RBI, 도매 CBDC(디지털 루피) 연동 토큰화 회사채 인프라 'DEMAT 2.0' 공식 가동
- 2.채권 인도·대금 지급을 동시 처리하는 원자적 결제 구현, 결제 기간 T+2에서 입찰 당일로 단축
- 3.REC·L&T·IIFL 파이낸스 참여해 총 102.5억 루피(약 1억 700만 달러) 조달, REC는 8배 응찰
- 4.SEBI는 3단계 로드맵 통해 향후 소매 투자자도 기존 Demat 계좌로 토큰화 채권 투자 허용 계획
왜 중요한가?
세계 최대 인구 대국 인도가 CBDC와 분산원장을 결합해 결제 리스크를 제거한 실물자산(RWA) 토큰화 국가 표준을 선점하려는 움직임으로, 신흥국 자본시장 인프라 혁신의 중요한 선례가 될 수 있다.
언급 프로젝트
본문 미리보기
‘DEMAT 2.0’ 공식 가동… 분산원장에 회사채 토큰 기록세계 최대 인구 대국이자 신흥 경제 대국인 인도가 법정 통화와 분산원장기술(DLT)을 제도권 자본시장에 직접 결합한 토큰화 채권 시범 사업에 본격 돌입했다. 인도 증권거래위원회(SEBI)와 인도준비은행(RBI)은 규제 샌드박스 기반의 차세대 증권 인프라 ‘DEMAT 2.0’을 공식 출범시키고, 첫 실물 토큰화 회사채 발행 및 동시 결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DEMAT 2.0은 기존 중앙예탁기관(NSDL·CDSL)의 법적 지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채권의 권리 관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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