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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카 1만대의 기술…전진건설로봇, 로봇·재건시장 공략한다 [현장+] (원문, 새 창)
![펌프카 1만대의 기술…전진건설로봇, 로봇·재건시장 공략한다 [현장+]](https://cdn.bloter.net/news/thumbnail/202610/676731_290832_5238_v150.jpg)
한국어 요약
Claude · 2026-10-27전진건설로봇이 충북 음성 금왕공장에서 콘크리트 펌프카 누적 출고 1만대를 달성하며 건설로봇과 해외 재건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연간 600대 생산체계를 갖춘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 1907억원, 영업이익 287억원을 기록했고, 콘크리트 분배 로봇 'D-MCR'의 현장 실증을 마쳐 스크리드·피니셔 로봇까지 제품군 확장을 추진한다. 튀르키예 재건 수요 경험을 바탕으로 우크라이나 재건시장과 호주 인프라 투자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유럽 현지법인 설립도 준비하고 있다. 펌프카 제조 역량이 건설 자동화와 글로벌 재건사업 수주 기회로 확장되는 모습이다.
- 금왕공장은 연 600대 생산체계로 지난해 콘크리트 펌프카 529대(가동률 89%)를 생산했다.
- 콘크리트 분배 로봇 'D-MCR'은 7~8월 한국건설기계연구원에서 자율작업·장애물 인지 등 현장 실증을 마쳤다.
- 지난해 매출 1907억원(전년比 12.3%↑), 영업이익 287억원을 기록했다.
- 튀르키예 지진 재건 수요 경험을 바탕으로 우크라이나 재건시장 대응을 위한 유럽 현지법인 설립을 추진 중이다.
- 65개국 34개 대리점의 기존 판매망에 현지 재고 운영을 더해 유럽 공급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본문 미리보기
충청북도 음성군에 위치한 전진건설로봇 공장에서는 용접 불꽃이 쉴 새 없이 튀었다. 보호면을 쓴 작업자가 길게 뻗은 철제 구조물을 용접하는 동안 공장 안쪽에는 가공을 마친 부품들이 다음 공정을 기다리고 있었다. 콘크리트 펌프카 제조 기술을 축적해 온 전진건설로봇은 이곳을 기반으로 건설로봇 개발과 글로벌 인프라·재건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연간 600대 생산체계…펌프카 누적 출고 1만대2024년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한 전진건설로봇의 뿌리는 1980년 설립된 전진특수정밀로 거슬러 올라간다. 1990년대부터 콘크리트 펌프카 사업을 확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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