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가 연례행사 '메이드 온 유튜브'에서 편집, 알고리즘 피드, 스튜디오 분석, 쇼핑 등 서비스 전반에 생성 AI를 통합한 신규 기능을 대거 공개했다. 구글의 멀티모달 모델 '제미나이 옴니' 기반 대화형 AI 편집 도구는 크리에이터가 음성이나 텍스트 명령만으로 베스트컷 선택과 자막·전환효과 배치를 자동 처리하도록 지원하며, 시청자는 자연어 프롬프트로 자신만의 맞춤 피드를 만드는 '커스텀 피드' 기능을 미국부터 이용할 수 있다. 유튜브 스튜디오에는 영상 A/B 테스트와 다이내믹 썸네일, 전체 카탈로그를 분석해 최적화 방안을 제시하는 AI 챗봇 '애스크 스튜디오'가 추가됐고, 얼굴뿐 아니라 고유 음성 무단 복제물까지 탐지하는 초상권 보호 시스템도 확장됐다. 닐 모한 CEO는 이번 도구들이 크리에이터의 창의성을 대체하는 게 아니라 제작 부담을 덜어주는 보조자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제미나이 옴니 기반 대화형 AI 편집 도구, 프롬프트만으로 베스트컷·자막 자동 처리
- •시청자가 자연어로 맞춤 피드를 만드는 '커스텀 피드' 기능, 미국부터 순차 적용
- •유튜브 스튜디오에 영상 A/B 테스트·다이내믹 썸네일·AI 챗봇 '애스크 스튜디오' 추가
- •얼굴은 물론 음성 무단 복제물까지 탐지하는 초상권 보호 시스템으로 확장
- •쇼핑 챗봇 '애스크 유튜브', 자동 다국어 더빙, '쇼츠 시리즈' 등 부가 기능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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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생성 AI 전면 도입..."말 한마디로 편집하고 맞춤 피드 구축"

- 1.유튜브, '메이드 온 유튜브'서 제미나이 옴니 기반 대화형 AI 편집 도구 공개
- 2.시청자가 프롬프트로 맞춤 피드를 만드는 '커스텀 피드' 기능 미국부터 적용
- 3.영상 3종까지 비교하는 A/B 테스트, 다이내믹 썸네일 등 스튜디오 분석 기능 강화
- 4.얼굴 넘어 음성 무단 복제까지 탐지하는 초상권 보호 시스템 확장
왜 중요한가?
편집 도구부터 추천 알고리즘, 저작권 보호까지 플랫폼 전 영역에 생성 AI를 동시에 투입함으로써, 유튜브가 크리에이터 제작 부담과 시청자 개인화 양쪽에서 AI 경쟁력을 선점하려는 의도를 구체적으로 드러냈다.
본문 미리보기
세계 최대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에 크리에이터가 자연어로 동영상을 편집하고 시청자가 프롬프트로 자신만의 추천 알고리즘을 구축하는 등 AI 기능이 대대적으로 추가됐다.유튜브는 23일(현지시간) 연례행사 ‘메이드 온 유튜브’를 개최하고 생성 AI 기술을 편집, 알고리즘 피드, 스튜디오 분석, 쇼핑 등 서비스 전반에 통합한 신규 기능을 대거 공개했다.이번 발표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크리에이터의 제작 부담을 혁신적으로 줄이는 대화형 AI 편집 도구다. 구글의 최신 멀티모달 모델인 '제미나이 옴니(Gemini Omni)'를 기반으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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