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화 금융(DeFi)의 크로스체인 자산 이전은 사용자 프라이버시와 규제 준수 사이의 근본적 충돌에 직면해 있으며, 투명 원장부터 익명 암호화폐까지 기존 해법 모두 이 둘을 조화시키지 못해 규제 도입을 가로막고 있다. 이 연구는 영지식증명(ZKP)으로 금액 비음수·서명 유효성 같은 거래 준수 여부를 세부 정보 노출 없이 검증하고, 경량 클라이언트 메커니즘으로 제3자 릴레이어 없이 신뢰 최소화된 크로스체인 검증을 가능케 하며, 분산 키 생성(DKG) 기반 임계 뷰키 메커니즘으로 FATF 여행규칙·MiCA 규제 같은 법적 트리거 아래에서만 감사 접근을 허용하는 3요소 통합 감사 가능 크로스체인 프레임워크를 제안한다. EU 상호법률지원지침과 각국 법률을 준수하도록 설계되어 규제기술(RegTech) 분야에 기여하며 준수 가능하고 상호운용 가능한 DeFi로 가는 실행 가능한 경로를 제시한다.
- •ZKP로 거래 세부정보 노출 없이 준수 여부 검증
- •경량 클라이언트로 제3자 릴레이어 없이 신뢰 최소화 크로스체인 검증
- •DKG 기반 임계 뷰키로 FATF 여행규칙·MiCA 적용 시에만 감사 접근 허용
- •투명 원장·익명 암호화폐 등 기존 해법의 한계를 극복하는 절충안 제시
- •EU 상호법률지원지침 등 국제 법규 준수를 고려한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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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ancing Privacy and Compliance in DeFi: A Zero-Knowledge-Based Auditable Cross-Chain Framework
- 1.크로스체인 DeFi 거래에서 프라이버시와 규제준수를 동시에 만족하는 감사 가능 프레임워크 제안
- 2.영지식증명(ZKP)으로 거래 세부사항 노출 없이 금액 비음수·서명 유효성 등 컴플라이언스 검증
- 3.제3자 릴레이어 없이도 신뢰최소화된 크로스체인 검증이 가능한 라이트클라이언트 메커니즘 도입
- 4.분산키생성(DKG) 기반 임계 뷰키로 FATF 여행규칙·MiCA 등 법적 트리거 시에만 감사 접근 허용
왜 중요한가?
크로스체인 거래의 프라이버시-규제 딜레마를 기술적으로 해소하는 접근으로, MiCA 등 규제가 본격화되는 유럽 시장에서 DeFi 프로토콜의 제도권 편입 가능성을 높인다.
본문 미리보기
arXiv:2608.15276v1 Announce Type: new Abstract: With the rise of decentralized finance (DeFi), cross-chain transactions, transfers of assets across different blockchain networks, face a fundamental conflict between user privacy and regulatory compliance. Unlike single-chain systems, cross-chain environments must balance privacy and auditability across heterogeneous architectures. Existing solutions, from transparent ledgers to anonymous cryptocurrencies, fail to reconcile these two require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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