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이 9월28일 클로드 5.5 제품군의 두 번째 모델인 소넷 5.5를 출시했으며, 주요 평가에서 최상위 모델 오퍼스 5.5와의 격차가 1~3%포인트 안팎으로 좁혀졌다. 에이전트 코딩 평가인 터미널벤치 4.0에서 소넷 5.5는 70.6%를 기록해 소넷5(10.3%)를 크게 앞섰고 오퍼스 5.5(66.4%)보다도 높았으며, 실제 직업과제 평가 GDPval-AA 2.1에서도 1844점으로 오퍼스 5.5(1846점)와 단 2점 차이였다. 토큰당 가격은 소넷5와 동일하게 유지하면서도 작업당 비용은 최대 30% 낮아지고 속도는 30% 이상 빨라졌으며, 소넷 모델 중 처음으로 오퍼스급 사이버보안 안전장치와 증류공격 방지 분류기도 적용했다. 가격은 오퍼스 5.5의 절반 수준이어서 범위가 명확한 코딩·문서작업 등에서는 두 모델의 체감 차이가 크지 않을 전망이다.
- •앤트로픽, 클로드5.5 패밀리 두번째 모델 소넷5.5 출시(9월28일), 오퍼스5.5와 성능 격차 1~3%p로 좁혀짐
- •터미널벤치4.0 70.6%(오퍼스5.5 66.4%, 소넷5 10.3%), GDPval-AA2.1 1844점(오퍼스5.5 1846점)
- •가격은 소넷5와 동일 유지(입력 100만토큰당 2달러), 오퍼스5.5 대비 절반 수준
- •작업당 비용 최대 30% 절감, 속도 30% 이상 향상, 소넷 최초로 오퍼스급 사이버보안·증류공격 방지 적용
- •앤트로픽은 복잡·개방형 작업에선 오퍼스5.5가 여전히 우위라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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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소넷 5.5 출시…오퍼스 바짝 따라붙은 중위 모델
- 1.앤트로픽, 클로드 소넷 5.5 출시…오퍼스 5.5와 성능 격차 1.7~2.8%p로 좁혀
- 2.터미널벤치 4.0서 70.6%(소넷5 10.3%→소넷5.5) 기록, 오퍼스5.5(66.4%)도 상회
- 3.가격은 소넷5와 동일(입력 $2·출력 $10/100만토큰)인데 작업당 비용 최대 30%↓·속도 30%↑
- 4.소넷 계열 최초로 오퍼스급 사이버보안 안전장치·증류공격 방지 분류기 적용
왜 중요한가?
코딩·에이전트 작업에서 오퍼스 5.5에 근접한 성능을 절반 가격에 제공해, 반복적 개발·문서 작업에서 AI 모델 선택 기준이 성능 중심에서 비용·속도 중심으로 이동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본문 미리보기
앤트로픽이 최근 출시한 중위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 소넷 5.5(Claude Sonnet 5.5)가 자사 최상위 모델인 오퍼스 5.5(Opus 5.5)와 주요 평가에서 근소한 차이만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 모델인 소넷 5에 비해 성능이 크게 향상됐고 가격은 오퍼스의 절반 수준이어서 일상적인 업무에서는 사용자가 두 모델의 차이를 체감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앤트로픽은 이달 28일(현지시간) 클로드 5.5 제품군의 두 번째 모델인 소넷 5.5를 공개했다. 앞서 22일 오퍼스 5.5가 먼저 출시됐으며 경량 모델인 하이쿠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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