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AI전략위원회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2차 평가 방식 개선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벤치마크 1위였던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전문가·사용자 평가에서 낮은 점수를 받아 최종 4위로 탈락하면서 평가 기준의 공정성 논란이 불거진 데 따른 조치다. 2차 평가는 SK텔레콤(70.6점), 업스테이지(69.9점), LG AI연구원(69.0점), 모티프(65.8점) 순으로 마감됐으며, AI전략위는 3차 평가에 직접 검증 과정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도 평가 제도 전반의 유효성을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이어서, 연말 3차 평가를 통해 최종 2개 팀을 선발하는 독파모 경쟁 구도에 변화가 예상된다.
- •모티프가 AAII 글로벌 벤치마크 1위였음에도 전문가·사용자 평가에서 4위에 그쳐 최종 탈락, 공정성 논란 촉발
- •2차 평가 종합 순위: SK텔레콤 70.6점, 업스테이지 69.9점, LG AI연구원 69.0점, 모티프 65.8점
- •하정우 AI전략위 부위원장, 3차 평가에 AI전략위 차원의 검증 참여를 과기정통부에 공식 요청할 계획
- •배경훈 과기정통부 장관도 평가·경쟁 방식이 급변하는 AI 트렌드에 여전히 유효한지 재검토 필요성 언급
- •독파모 경쟁은 LG AI연구원·SKT·업스테이지 3파전으로 압축, 연말 3차 평가 거쳐 최종 2개 팀 선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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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AI전략위, 독파모 평가 방식 수술 예고 [현장+]
- 1.국가AI전략위, '독자 AI 파운데이션모델(독파모)' 2차 평가 공정성 논란 뒤 평가 방식 개선을 검토, 과기정부에 평가 참여 공식 요청 계획
- 2.2차 평가 SKT 1위(70.6점), 업스테이지·LG AI연구원 순이며 벤치마크 1위 모티프는 사용자 평가에서 밀려 최하위 탈락
- 3.평가는 벤치마크 45점·전문가 35점·사용자 25점 100점 만점이며, 3차 평가는 연말 진행 후 내년초 최종 2개 팀 선발 예정
- 4.과기정부도 평가림방식 재검토 입장을 밝혔고, 정부가 가이드를 제시하고 기업과 공동추진하는 방식으로 프론티어 AI 개발 전환 논의
왜 중요한가?
벤치마크 1위 모델이 전문가·사용자 평가에서 탈락하며 국가 AI 파운데이션 모델 지원 사업의 평가 공정성 논란이 정책 차원의 제도 개편으로 이어진 사례로, 향후 정부의 국산 프론티어 AI 지원 방식 전반(경쟁 방식→정부·기업 공동 개발)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본문 미리보기
정부의 인공지능(AI) 정책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고 있는 국가AI전략위(AI전략위)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에 대한 평가 방식 개선을 검토한다.독파모 2차 평가 결과 글로벌 벤치마크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고도 최하위로 탈락한 모티프테크놀로지스(모티프)가 평가 결과에 대해 반발하는 등 평가 기준에 대한 공정성 논란이 지속되자 이를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3차 평가 참여 예고하정우 AI전략위 상근부위원장은 이달 8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열린 AI전략위 출범 1주년 성과보고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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