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시 기술 논란에 직면한 경찰용 번호판 인식업체 Flock이 백래시를 잠재우기 위해 접근 규정을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경찰관이 검색 전 반드시 형사사건 번호를 입력하도록 의무화하고, 그동안 선택사항이던 이상 검색 자동 감사 시스템도 필수로 전환했다. 데이터 보관 기간은 기본 30일에서 7일로 단축을 권고하며, 부서 간 데이터 검색 목적도 제한할 수 있게 했다. 이는 워싱턴포스트가 경찰관 46건의 스토킹·사적 남용 사례를 보도한 데 따른 조치이지만, ACLU는 검증 장치가 형식적이라며 회사가 근본적 변화는 여전히 거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경찰관 검색 시 형사사건 번호 입력 의무화, 기존 선택사항에서 필수로 전환
- •이상 검색 자동 감사 시스템도 선택에서 필수로 변경
- •데이터 보관 권장 기간을 30일에서 7일로 단축
- •워싱턴포스트 보도로 경찰관 46건의 스토킹 등 남용 사례가 드러난 것이 계기
- •ACLU는 검증 장치가 형식적이며 근본적 변화는 부족하다고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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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ck is tightening its rules in response to a growing surveillance back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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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olice-tech giant Flock is announcing today that it will change officers’ access to its nationwide network of license plate readers, in an apparent effort to quell a growing backlash and win back contracts lost amid concerns about mass surveillance and police abuse. Several changes aim directly at a problem that has made recent head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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