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원연맹(AFT) 회장 랜디 웨인가튼과 마이크로소프트 부회장 겸 사장 브래드 스미스가 2026년 9월 9일, 미국 학교의 AI 안전·개인정보 보호를 계약상 강제할 수 있는 '국가 AI 안전·프라이버시 표준'을 발표했다. 국가AI교육아카데미와 마이크로소프트 간 구속력 있는 양해각서로, 학생 데이터를 AI 모델 학습에 사용하는 것을 소급 금지하고, 13세 미만 학생 데이터 수집에는 COPPA에 따른 부모 동의를 요구하며, 삭제 요청 후 180일 내 데이터 삭제와 SOC 2·ISO 인증 유지 등 총 10개 구속력 있는 원칙을 담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6년 11월 1일부터 미국 모든 학군에 이 보호 조치를 별도 계약 갱신 없이 적용하기로 했다.
- •AFT와 마이크로소프트, 학생 데이터를 AI 학습에 쓰지 못하도록 소급 금지하는 구속력 있는 양해각서 체결
- •13세 미만 학생 데이터 수집 시 COPPA에 따른 부모 동의 의무화, 삭제 요청 180일 내 이행
- •SOC 2, ISO 27001·27701·42001 등 독립 인증과 72시간 내 침해 통지 의무 부과
- •마이크로소프트는 2026년 11월 1일부터 미국 전체 학군에 계약 갱신 없이 표준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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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Signs Binding AI Safety and Privacy Standard for US Schools

- 1.AFT·UFT와 마이크로소프트, 미 학교용 'AI 안전·프라이버시 표준' 구속력 있는 계약(MOA) 9월7일 체결
- 2.핵심 조항: 학생 데이터로 AI 모델 학습 전면 금지(소급 적용, 계약 종료 후에도 유지)
- 3.동반자형 AI 금지, 외부 행동 실행형 에이전트 기능은 학구 관리자가 승인해야 활성화
- 4.11월1일부터 미국 전역 학구에 적용, 위반 시 학구가 계약 해지·손해배상 청구 가능
왜 중요한가?
연방·주 차원의 AI 교육 규제 공백 속에서 교원노조가 빅테크와 직접 구속력 있는 계약을 맺은 첫 사례로, 향후 다른 AI 공급업체·교육기관 계약의 기준이 될 수 있다.
본문 미리보기
AFT President Randi Weingarten, United Federation of Teachers President Michael Mulgrew and Microsoft Vice Chair and President Brad Smith announced the National AI Safety & Privacy Standard for schools on September 9, 2026, a signed agreement that lets US school districts add contractually enforceable AI privacy and safety protections to their Microsoft customer agreements. The announcement, made in New York, framed the standard as a response to what it called the absence of meaningful fed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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