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레이어제로가 비댁스의 원화 스테이블코인 KRW1에 자사의 옴니체인 펀저블 토큰(OFT) 표준을 적용해 멀티체인 확장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OFT는 래핑 토큰 발행 없이 여러 블록체인에서 동일 자산을 소각·발행하는 방식으로 유동성 분산과 해킹 위험을 줄이는 기술이다. KRW1은 국내 시중은행에 원화 준비금 전액을 예치하고 정기 감사를 거치는 스테이블코인으로, 레이어제로의 크로스체인 앱 스타게이트를 통해 여러 네트워크 간 이동이 가능해진다. 달러 중심인 옴니체인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원화 자산의 글로벌 활용도를 높이는 선도 사례로 평가된다.
- •레이어제로, 비댁스의 원화 스테이블코인 KRW1에 옴니체인 토큰 표준 OFT 적용
- •OFT는 래핑 없이 소각·발행 방식으로 자산을 이동시켜 유동성 분산과 해킹 위험 완화
- •KRW1은 원화 준비금 100% 국내 은행 예치, 정기 감사로 투명성 확보
- •스타게이트 통해 크로스체인 전송 지원, 달러 중심 시장에서 원화 자산 확장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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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벽 허문 원화 스테이블코인 KRW1, 레이어제로 OFT 날개 달고 글로벌 영토 넓힌다

- 1.비댁스 발행 원화 스테이블코인 KRW1에 레이어제로의 옴니체인 펀저블토큰(OFT) 표준 적용, 멀티체인 확장 시작
- 2.기존 래핑토큰 방식과 달리 소각·발행 방식으로 여러 블록체인서 동일 자산으로 유통 가능
- 3.크로스체인 전송앱 '스타게이트'로 KRW1 체인간 이동 지원, 준비금은 국내 제1금융권에 100% 예치·정기감사
- 4.달러 중심 옴니체인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원화 기반 자산의 첫 멀티체인 진출 사례
왜 중요한가?
달러가 독식해온 글로벌 옴니체인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에 원화 자산이 처음 진입한 사례로, 향후 한국 스테이블코인 사업자들의 해외 진출 모델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본문 미리보기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달러 패권을 흔들 의미 있는 이정표가 세워졌다. 국내 가상자산 업계의 집중적인 주목을 받아온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블록체인의 좁은 경계를 허물고 글로벌 생태계로 본격 진출을 선언했다.글로벌 블록체인 상호운용성 인프라를 선도하는 기업 레이어제로는 디지털자산 인프라 전문 기업 비댁스가 발행한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KRW1에 자사의 독자적인 옴니체인 펀저블 토큰(OFT) 표준을 전격 적용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양사의 기술적 협력을 통해 국내 시중은행에 원화 준비금을 100퍼센트 안전하게 예치하여 신뢰도를 극대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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