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DBS와 미국 씨티가 지난 주말 스위프트(Swift)의 블록체인 기반 원장을 이용해 싱가포르-미국 간 첫 주말 토큰화 국경 간 예금 이체를 완료했다고 DBS가 월요일 발표했다. 기존 국경 간 송금이 최대 영업일 2일까지 걸리던 것과 달리 이번 거래는 몇 분 만에 처리돼 '상당한 개선'으로 평가됐다. 앞서 8월에는 스탠다드차타드와 HSBC가 스위프트 블록체인 원장에서 첫 토큰화 국경 간 거래를 완료했으며, 스위프트는 7월 씨티·DBS·HSBC·BNP파리바·UBS 등 17개 주요 은행과 토큰화 국경 간 결제 파일럿을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씨티는 별도로 더클리어링하우스가 운영하는 토큰화 예금 네트워크를 2027년 상반기 출범할 미국 대형은행 그룹에도 참여하고 있다.
- •DBS·씨티, 스위프트 블록체인 원장으로 싱가포르-미국 간 첫 주말 토큰화 국경 간 이체 완료
- •기존 영업일 기준 최대 2일 걸리던 이체가 몇 분 만에 처리
- •8월 스탠다드차타드·HSBC가 스위프트 블록체인에서 첫 토큰화 거래 수행
- •스위프트는 씨티·DBS·HSBC 등 17개 은행과 토큰화 국경 간 결제 파일럷 준비
- •씨티는 더클리어링하우스 운영 토큰화 예금 네트워크에도 참여, 2027년 상반기 출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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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i, DBS complete first weekend tokenized cross-border deposit on Swift

- 1.씨티와 DBS, 스위프트 블록체인 기반 원장으로 싱가포르-미국 간 첫 주말 토큰화 국경간 송금을 완료
- 2.기존 최대 영업일 2일 걸리던 국경간 송금을 수 분 만에 처리, 은행 영업시간 제약을 우회
- 3.스탠다드차타드·HSBC의 8월 첫 스위프트 토큰화 거래에 이은 후속 사례로, 씨티·DBS 등 17개 주요 은행이 파일럿 참여
- 4.씨티는 2027년 상반기 클리어링하우스 운영의 별도 토큰화 예금 네트워크 출범도 준비 중
왜 중요한가?
대형 은행들이 예금을 전통 은행망 안에 둔 채 블록체인 레일로 결제 속도만 개선하는 방식을 검증하면서, 스테이블코인 없이도 기관용 토큰화 결제 인프라가 빠르게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본문 미리보기
Citi and DBS completed their first tokenized cross-border transfer over the weekend, using Swift’s blockchain-based ledger to circumvent the constraints of traditional banking h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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