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기업용 AI 기업 코히어가 AI 에이전트의 예산 통제와 장기 메모리 기능을 대폭 강화한 플랫폼 '노스 2'를 공개했다. 독일 알레프 알파와의 200억달러 규모 합병 계약 이후 첫 대형 업데이트로, 사용자·에이전트별 요청 속도와 토큰 소비 한도를 설정해 비용 폭증을 선제적으로 막는 '노스 관리자' 기능과 이전 작업 내역을 기억하는 '메모리'·'라이브러리' 기능을 새로 탑재했다. 온프레미스부터 에어갭 환경까지 지원해 유럽의 엄격한 데이터 주권 요구와 SOC 2, ISO 인증 기준을 동시에 충족하도록 설계됐으며, 타사 LLM과의 호환성도 확대해 특정 공급업체 종속을 방지했다.
- •코히어가 예산 통제·메모리 기능을 강화한 '노스 2' 플랫폼 공개, 알레프 알파 합병 후 첫 대형 업데이트
- •'노스 관리자'로 에이전트별 토큰 소비 한도를 설정해 비용 폭증 사전 차단
- •온프레미스·VPC·에어갭 환경까지 지원해 유럽 데이터 주권 및 보안 인증 요건 충족
- •타사 LLM과의 상호 호환성 확대로 특정 공급업체 종속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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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히어, 에이전트 비용·보안 통제 플랫폼 '노스 2' 출시...알레프 알파 인수 후 첫 행보
- 1.코히어, AI 에이전트 비용·보안 통제 플랫폼 '노스 2' 출시…알레프 알파 인수 후 첫 대형 업데이트
- 2.'노스 관리자'로 사용자·에이전트별 토큰 소비 한도 설정, 예산 임계값 전 선제 정지 지원
- 3.메모리·라이브러리 기능으로 세션 간 작업 내역과 조직 지식 유지, 환각·문맥 단절 완화
- 4.온프레미스·에어갭 환경까지 지원, SOC2·ISO27001·ISO42001 등 보안 인증 동시 충족
왜 중요한가?
유럽 소버린 AI 수요를 겨냥해 비용 통제와 보안 인증을 동시에 갖춘 에이전트 플랫폼을 내놓으며, 앤트로픽·오픈AI 등과의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트 경쟁에서 차별화를 시도한다.
본문 미리보기
캐나다의 기업용 AI 전문 코히어가 AI 에이전트의 예산 통제 및 메모리 기능을 대폭 강화한 '노스 2(North 2)'를 공개했다. 지난달 독일의 대표 AI 스타트업 알레프 알파(Aleph Alpha)와 200억달러(약 26조원) 규모의 합병 계약을 체결한 이후 선보이는 첫 대형 플랫폼 업데이트다.코히어는 5일(현지시간) 노스 2 출시를 통해 기업들이 AI 에이전트를 도입할 때 직면하는 최대 난제인 예상치 못한 비용 폭증과 보안 및 맥락 유지 한계를 정면으로 해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기존 AI 에이전트 환경에서는 복잡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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