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10월 1일 시각장애인과 저시력자를 위한 실시간 음성 기반 시각 지원 기능 '가이디드 비전'을 제미나이 라이브에 정식 출시했다. 안드로이드 9 이상이면서 제미나이 라이브를 지원하는 국가·언어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카메라를 공유하면 제미나이가 주변 상황을 설명하고 각도가 맞지 않으면 "오른쪽으로 천천히 돌려보세요" 같은 음성 안내로 재조정을 돕는다. 구글은 접근성 전문기업 에이라와 협력해 수만 시간 분량의 시각 해석 데이터를 학습시켰고 1000명 이상의 신뢰 테스터가 검증에 참여했다. 영양성분표나 가전제품 다이얼 읽기, 떨어뜨린 물건 찾기 등이 대표 활용 사례로 꼽히지만, 구글은 이 기능이 의료기기나 보행 보조 수단, 내비게이션 대체품은 아니라고 명시했다.
- •구글이 시각장애인·저시력자용 실시간 음성 시각 지원 기능 '가이디드 비전'을 제미나이 라이브에 출시했다.
- •카메라를 공유하면 제미나이가 주변을 설명하고 각도 조정을 음성으로 안내한다.
- •접근성 기업 에이라와 협력해 수만 시간 데이터를 학습시키고 1000명 이상 테스터가 검증했다.
- •영양성분표 읽기, 가전 다이얼 확인, 물건 찾기 등이 대표 활용 사례다.
- •구글은 의료기기나 보행 보조 수단, 내비게이션 대체 용도는 아니라고 명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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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Brings Real-Time Visual Assistance to Blind Users on Android

- 1.구글, 제미나이 라이브에 시각장애인용 실시간 음성 안내 기능 '가이디드 비전' 정식 출시(10/1)
- 2.카메라를 공유하면 제미나이가 주변을 음성으로 설명하고, 각도가 틀어지면 재조정 안내까지 제공
- 3.시각장애 지원기관 Aira와 협력해 수만 시간 분량 데이터로 학습, 1000명 이상 테스터가 검증
- 4.의료기기·보행보조기구가 아니며 길안내·장애물 감지 용도로는 사용 불가함을 명시
왜 중요한가?
스마트폰 카메라와 생성형 AI를 결합해 저시력·시각장애인의 일상 과제(라벨 읽기, 물건 찾기 등)를 돕는 실사용 사례로, 접근성 기술에 거대 모델을 적용하는 흐름을 보여준다.
본문 미리보기
Google launched Guided Vision in Gemini Live on October 1, 2026, a real-time, voice-driven visual assistance feature built for people who are blind, have low vision, or want intuitive visual assistance. It is now available on Android devices running Android 9 and above in regions and languages where Gemini Live is supported. Google first previewed the feature on September 1, 2026, in its September Android Drop, where Guided Vision was listed as coming soon to phones running Android 9 and ab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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