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재단이 양자컴퓨터 공격에 대비해 프로토콜 암호체계를 전면 개편하는 양자내성 전환 프로젝트에 착수, 2029년 12월까지 레이어1 보안 완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검증자 합의에 쓰이는 BLS 서명, 데이터 가용성의 KZG 커밋먼트, 계정 인증의 ECDSA 등이 교체 대상이며, 2027년 헤고타 업그레이드에 계정 구조를 유연하게 바꾸는 '프레임 트랜잭션(EIP-8141)'을 포함시켰다. 이를 통해 전체 하드포크 없이도 향후 격자 기반 등 양자내성 서명으로 지갑 키를 교체할 수 있게 된다. 전문가들은 확정 시점보다 암호 알고리즘을 신속·유연하게 교체할 수 있는 확장성이 이더리움의 장기 생존력을 좌우할 것으로 본다.
- •이더리움 재단, 양자내성 암호 전담 조직 신설, 2029년 12월까지 L1 보안 완성 목표
- •BLS 서명·KZG 커밋먼트·ECDSA 등 핵심 암호체계 전면 교체 대상
- •2027년 헤고타 업그레이드에 EIP-8141(프레임 트랜삭션) 포함, 하드포크 없이 서명방식 교체 가능
- •전문가들 "신속·유연한 암호 교체 능력이 이더리움 장기 생존력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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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양자컴퓨터 위협 대비 체제 전환… 2029년 양자내성 L1 완성 목표

- 1.이더리움 재단, 양자내성 암호 전담팀 신설…2029년 12월까지 레이어1 양자 대응 완료 목표
- 2.BLS 서명·KZG 커밋먼트·ECDSA·영지식증명 등 암호체계 전방위 교체 대상
- 3.2027년 헤고타 업그레이드에 계정 구조 유연화하는 'EIP-8141(프레임 트랜잭션)' 포함
- 4.FOCIL(EIP-7805) 등 검열저항성 강화 기능도 헤고타에 동반 적용
왜 중요한가?
수천만 개 지갑이 걸린 네트워크 암호체계 전환에는 수년이 걸리는 만큼, 양자컴퓨터 위협이 현실화하기 전 선제적으로 착수했다는 점에서 이더리움이 장기 금융 인프라로서의 신뢰성을 시험받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언급 프로젝트
본문 미리보기
이더리움 재단, 양자 전담팀 구성… 2029년 레이어1 보안 완성 목표이더리움이 미래의 잠재적 위협으로 꼽히는 양자컴퓨터의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프로토콜 기저의 암호체계를 전면 개편하는 장기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이더리움 재단은 양자내성 암호 연구 전담 조직을 공식 가동하고, 핵심 레이어1 프로토콜의 양자 대응 작업을 오는 2029년 12월까지 마무리한다는 중장기 로드맵을 확정했다.양자컴퓨터는 중첩과 얽힘이라는 물리 법칙을 활용해 기존 슈퍼컴퓨터로 수백 년이 걸리는 수학적 연산을 단시간에 처리할 수 있는 연산 장치다. 현재 이더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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