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클이 813-논리 큐비트 규모의 양자회로 기록을 인용하며 USDC의 양자 내성 확보가 자사 통제 범위를 넘어선 다층적 과제임을 경고했다. USDC는 37개 메인넷에 걸쳐 발행되며 각 체인마다 서명 방식과 업그레이드 권한이 달라, 서클이 자체 키와 아크(Arc) 체인을 강화하더라도 지갑·브리지·호스트 체인·이용자가 함께 움직이지 않으면 전체 시스템이 양자 공격에 안전해질 수 없다. 813 큐비트 수치는 실제 공격 가능한 양자컴퓨터의 등장 시점을 예고하는 것이 아니라 공격 회로가 점점 효율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일 뿐이며, 서클이 이를 구글 윌로우의 105 물리 큐비트와 단순 비교한 것도 부정확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NIST는 이미 양자 내성 표준(SLH-DSA)을 확정해 조직들이 지금부터 전환을 준비하라고 권고하고 있다.
- •USDC는 37개 메인넷에 발행되며 각 체인마다 서명 체계와 업그레이드 권한이 달라 통합 마이그레이션이 어렵다.
- •서클이 인용한 813-논리 큐비트 기록은 공격 가능 시점(Q-day)의 카운트다운이 아니라 회로 효율화의 지표일 뿐이다.
- •서클은 자체 키와 아크 체인은 통제할 수 있지만 지갑·브리지·호스트 체인의 서명 방식은 바꿀 수 없다.
- •NIST는 SLH-DSA를 표준화하고 조직들에 양자 내성 암호로의 전환 준비를 지금부터 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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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C may be only as quantum-safe as its slowest wallet, bridge or blockchain

- 1.서클(Circle), ECDSA 서명 공격에 필요한 양자회로가 813논리큐비트로 개선되었다며 사전 준비 촉구
- 2.USDC는 37개 메인넷 네트워크에 걸쳐 있으며, 서클은 자체 키는 보호하지만 각 체인·지갑·브리지의 서명방식은 단독 변경 못함
- 3.813 큐비트는 자원 효율성 지표일 뿐 실제 공격 가능 시점이 아니며, 구글 윗로의 105큐비트와 단순 비교는 오류라고 지적
- 4.자캐8(Arc)은 SLH-DSA 검증 프리컴파일을 도입했지만 이더리움·솔라나 등 다른 35개 체인의 서명 방식까지 바꿀 수는 없음
왜 중요한가?
발행사가 자체 인프라를 아무리 강화해도 지갑·브리지·호스트 체인 등 37개 네트워크 전체가 각자 새 서명 방식으로 전환해야 진정한 양자 내성이 확보된다는 점에서, 스테이블코인 보안이 단일 기업이 아닌 생태계 전체의 조율 문제임을 보여준다.
본문 미리보기
The 813-logical-qubit record is not a Q-day clock, but it shows why host chains, wallets, custodians, bridges and users must move with Circle. The post USDC may be only as quantum-safe as its slowest wallet, bridge or blockchain appeared first on CryptoS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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